공존과 멸종 
Coextinction 2021
다큐멘터리 캐나다 95분
제작사
Coexistence Films
감독
글로리아 판크라치 , 엘레나 진
출연
치프 어니스트 알프레드 , 케네스 발콤 , 윌 조지 , 알렉산드라 모튼 , 코디 넬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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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전 세계 뉴스를 장식했던 어미 범고래가 죽은 새끼를 17일간 데리고 다닌 사건 이후, 감독들은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73마리의 남부상주범고래가 멸종되지 않도록 원주민 지도자들, 과학자들과 함께 구조에 나선다. ⟨공존과 멸종⟩은 관객들을 태평양 북서부의 바다와 숲 깊숙이 데려가 공동 멸종의 과정을 보여준다. 생태계가 붕괴되고 원주민들이 수 세기 동안 차별을 겪고 그 어떤 곳보다 심하게 환경이 위협을 받고 있는 최전선에서 영화는 모두를 연결하는 복잡한 시스템을 확인한다. 그 어떤 종도 홀로 멸종하지 않는다. (출처 :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크레디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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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글로리아 판크라치
    엘레나 진
  • 출연 :
    치프 어니스트 알프레드 본인 역
    케네스 발콤 본인 역
    윌 조지 본인 역
    알렉산드라 모튼 본인 역
    코디 넬슨 본인 역
스태프
  • 제작자
    : 니콜라스 카스텔 엘레나 진 글로리아 판크라치
  • 편집
    : 니콜라스 카스텔 엘레나 진
참여사
  • 제작사
    : Coexistence Films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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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등급정보
(1) 상영시간 95분 
내용정보
자연ㆍ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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