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미얀마,독일,캐나다 91분
제작사
Eyesteelfilm
감독
스노우 흐닌 아이 흘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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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미얀마 서부의 라카인주에 두 여성이 임시 산파소를 연다. 미얀마의 소수 민족으로 박해에 시달리는 로힝야족 여성들의 출산을 돕기 위해서다. 각각 불교도와 무슬림인 두 산파가 함께 보낸 5년. 그 기간 동안 영화는 정치적 혼란과 인종 차별이 격화되는 미얀마 사회의 현실을 기록한다.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지고 있음에도 공존을 위해 분투하고 희망과 꿈을 놓지 않는 두 여성의 초상도 함께. (출처 : 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장르
#인물 #인권

크레디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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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스노우 흐닌 아이 흘라잉
스태프
  • 프로듀서
    : 밥 무어 울라 레만 밀라 웅-드윈 스노우 흐닌 아이 흘라잉
  • 편집
    : 밀라 웅-드윈 라이언 멀린스 스노우 흐닌 아이 흘라잉
참여사
  • 제작사
    : Eyesteelfilm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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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등급정보
(1) 상영시간 91분 
내용정보
인물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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