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그의 세 번째 영화 3/60 Bäume im Herbst (3/60 가을의 나무)를 제작한 지 18년 후에 쿠르트 크렌(Kurt Kren)은 그의 걸작 37/78 다시 나무(37/78 Tree Again)를 촬영했다. 나의 세 번째 암실 영화 인 <도착>(뤼미에르 형제와 그들의 1895 년작 영화 라아리베 달룬 열차에 대한 오마쥬)를 만든 지 18 년 후, 나는 다시 기차(Train again )에 착수했다. 내 "러쉬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는 쿠르트 크렌(Kurt Kren)에 대한 오마쥬 임과 동시에 영화 역사의 고전적인 주제를 활용한다. 나의 암실 여행에는 몇 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마침내 도착했다. 모두 승선하세요!
(출처 : 제18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