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 
Esquirlas ㆍ Splinters 2020
다큐멘터리 아르헨티나 69분
제작사
Punto de Fuga Cine
감독
나탈리아 가라얄데
출연
에스테반 가라얄데 , 니콜라스 가라얄데 , 가브리엘라 가라얄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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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1995년 11월 3일, 고향의 대표 산업인 리오테르세로 군수품 공장이 폭발했다. 수천 개의 포탄이 그 포탄을 만들어 낸 도시를 향해 발사되었다. 12살이었던 나는 폭발로부터 도망치는 도중에 고향의 참상을 비디오 카메라로 녹화했다. 그로부터 20년 뒤, 나는 그 테이프들을 발견했다. 군수 산업의 위협은 현재에도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다. (출처 :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장르
#사회

크레디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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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나탈리아 가라얄데
  • 출연 :
    에스테반 가라얄데 니콜라스 가라얄데 가브리엘라 가라얄데
스태프
  • 각본
    : 나탈리아 가라얄데
  • 프로듀서
    : 에바 카세레스
  • 편집
    : 줄리에타 세코 마르틴 사피아
참여사
  • 제작사
    : Punto de Fuga Cine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상영시간 69분 
내용정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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