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과 대자연 
The afterlife of working gloves and why mother nature doesn’t wear them 2016
실험영화 미국 26분
감독
프란지스카 람브레히트 , 하조 모더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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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우리는 2년 넘게 뉴욕시의 길거리에 버려진 작업장갑을 기록했다. 우리는 장갑들을 “실제 증거”라고 믿기 시작했고, 그것들을 감돌던 분노, 부당함, 불안 그리고 파괴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해석했다. (출처 : 제18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크레디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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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프란지스카 람브레히트 (eteam)
    하조 모더래거 (e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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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영시간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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