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 집 
Home sweet home 2017
다큐멘터리 일본 111분
감독
이세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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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뇌전증을 앓고 있는 감독의 조카 나오를 약 35년에 걸쳐 기록한 홈 무비. 어린 시절에 이미 단명할 것이라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오는 43세가 된 현재까지도 가족들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으면서 건강하게 살고 있다. 그러나 야속한 세월의 무게는 나오의 가족 모두에게 새로운 근심거리를 안겨준다. (출처 :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장르
#가족 #인물

크레디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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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이세 신이치
스태프
  • 프로듀서
    : 이세 신이치
  • 촬영
    : 이시쿠라 류지 세가와 쥬니치 미야타 하치로
  • 편집
    : 오지리 코이치
  • 사운드(음향)
    : 요네야마 키요시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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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등급정보
(1) 상영시간 1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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