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프랑스의 국민 여배우 멜라니 로랑과 시릴 디옹이 공동 감독을 맡은 다큐멘터리. 기후변화 때문에 2100년 이전에 인류가 멸망할 수 있다는 [네이처]지 논문에 충격을 받은 두 사람은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사람들을 만나 세계 10개국을 구석구석 돌아다닌다. 도저히 암담해 보이는 현실과 기후변화에 대한 불안에서 시작된 이 영화는 대안과 해결책을 찾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기후변화가 환경 문제만이 아니라 경제, 민주주의, 교육과 직결되어 있음을 알게 되고, 각자 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해법들을 보여준다.
(출처 : KOF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