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미국 45분
감독
제레미 세이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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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감독과 그 친구들은 LA에 있는 대형 슈퍼마켓의 쓰레기통을 뒤지는 ‘쓰레기 다이버’다. 그들은 다이빙을 통해 수천 달러에 달하는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구조’하면서 현재 미국의 쓰레기 문화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폭로한다. 이렇게나 많은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왜 이렇게나 많이 그냥 버려지는 걸까? 필요한 사람들에게 줄 수는 없는 걸까? 행동의 변화를 촉구하는, 하지만 흥미롭고 유쾌한 게릴라 저널리즘 형식의 다큐멘터리이다.

크레디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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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제레미 세이퍼트
스태프
  • 각본
    : 제레미 세이퍼트
  • 제작자
    : 제레미 세이퍼트
  • 촬영
    : 제레미 세이퍼트
  • 편집
    : 제레미 세이퍼트
  • 음악
    : 티미 바터로트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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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등급정보
(1) 상영시간 45분 
노트
-2010년도 서울환경영화제(제7회) 국제환경영화경선-관객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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