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금속 인생 
呼嘯的金屬 ㆍ Heavy Metal 2009 년
다큐멘터리 프랑스,중국 52분
감독
진 후아칭 , 수 지아밍
스크랩하기 DB 수정요청

담을 위치 선택

이미지 (6)

더보기

줄거리

지난 20년간, 미국과 일본, 호주, 유럽 각국에서 버린 전자제품 폐기물들이 중국 상하이 남쪽에 있는 작은 마을 펭쟝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이주노동자들은 연간 2백만 톤 이상의 금속류와 폐기된 전자제품들을 분해하고 재활용해 왔다. 소박한 마을 풍경을 배경으로 엄청나게 쌓인 금속폐기물 더미의 충격적인 이미지를 보여준다. (출처 : 제7회 서울환경영화제)

크레디트 (2)

더보기
  • 감독 :
    진 후아칭
    수 지아밍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상영시간 52분 
노트
-2010년도 서울환경영화제(제7회) 국제환경영화경선-장편대상 수상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