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행 편도 비행 
Made In Korea: A One Way Ticket Seoul-Amsterdam? 2006
다큐멘터리 네덜란드 73분
감독
In-soo Radstake
스크랩하기 DB 수정요청

담을 위치 선택

이미지 (8)

더보기

줄거리

1980년 3월 27일, 다큐멘터리 감독 인수 라드스타케는 서울에서 네덜란드로 왔다. 그는 생후 3개월 만에 독일 부부에게로 입양되었다. 이제 26년이 흐른 후, 그는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찾고자 한다. 이러한 바람으로 인해 그는 같은 비행기를 타고 입양아로 네덜란드 땅을 밟은 8명의 동료들을 찾아 나선다. 인수는 자신이 한때 살았던 서울의 고아원을 방문하고, 양부모와 함께 했던 경험들을 다른 입양아들과 비교하며 서로에게 질문을 해본다. 인수는 입양기록이 진실인지 의심하는데, 60% 정도의 아이들이 버림받았고 생물학적 부모가 누구인지 알 수 없다는 사실 때문이다. 그는 혹시 자신도 이 경우인지 알아보고 싶어진다. 인수는 자신이 독일인이라고느끼지만, 스스로 한국인임을 억압해오지 않았는지 생각해본다.

크레디트 (3)

더보기
  • 감독 :
    In-soo Radstake
스태프
  • 각본
    : In-soo Radstake
  • 제작자
    : 산 후 말타

수상정보

더보기

기타 수상정보

  • - 2007년도 EBS국제다큐영화제(제4회) 심사위원 특별 언급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상영시간 73분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