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 
My Name Is KIM Bok-dong (Kim-bok-dong) 2019
다큐멘터리 12세관람가 대한민국 102분 2019-08-08 (개봉)
제작사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
감독
송원근
출연
김복동 , 윤미향 , 손영미 , 한지민 더보기
스크랩하기 DB 수정요청

담을 위치 선택

이미지 (17)

더보기

줄거리

“내 힘이 닿는 데까지 끝까지 싸우다 갈 거야”
1992년, 김복동 할머니는 자신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신고한다. 영문도 모른 채 짓이겨진 인생을 사죄 받고 싶었다. 아버지가 지어 주신 복동이라는 이름을 부여잡고 버텨야 했던 그 시간을 돌려받고 싶었다. 늘 그렇듯 일본은 모르쇠로 일관했고, 복동 할머니는 남은 생을 바친다는 마음으로 서울로 향했다. 욕이라도 한 번 시원하게 하면 속이 좀 풀릴까 언제 끝날지 모를 지난한 싸움. 그러나 2011년 12월 14일 천 번째 수요시위, 일본대사관 앞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지고 할머니들의 싸움은 새로운 전기를 맞는다. 복동 할머니는 전 세계 동상을 다 세우겠다는 일념으로 박차를 가하는데… (출처 : 보도자료)

크레디트 (84) Full Credit

더보기
스태프
  • 각본
    : 김근라
  • 제작자
  • 프로듀서-책임 프로듀서
    : 최기훈
  • 프로듀서-프로듀서
    : 신동윤
  • 프로듀서-임팩트 프로듀서
  • 기획
    : 뉴스타파 정의기억연대
  • 촬영
    : 김정환 김기철
  • 조명-야외 조명
    : 홍중기
참여사
  • 제작사
    :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
  • 배급사
    :  ㈜엣나인필름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2019-07-10  심의번호 2019-MF01361  관람등급 12세관람가  상영시간 102분  개봉일자 2019-08-08
내용정보
인권 인물 사회
삽입곡
꽃 - 윤미래 (prod.로코베리)
노트
<뉴스 영상>

* CNN - 'Comfort women' statue unveiled
* NBC - Monument Remembering Korean Sex Slaves Unveiled in Glendale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