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개척단 
Land of sorrow (Seo-san-gae-cheok-dan) 2018
다큐멘터리 12세관람가 대한민국 76분 2018-05-24 (개봉)
제작사
㈜훈프로
감독
이조훈
출연
정영철 , 김인 , 이정남 , 윤기숙 , 정화자 더보기
스크랩하기 DB 수정요청

담을 위치 선택

이미지 (17)

더보기

줄거리

57년간 묻어둔 피맺힌 진실, 우린 국가의 노예였다!

1961년 박정희 정권은 ‘대한청소년개척단’의 이름으로 전국에서 청년과 부녀자들을 납치해 개처럼 다뤘다. 이들은 매일 맞고, 무임금으로 일하면서 오직 분배될 땅만 생각했다. “고생은 땅으로 보상한다”는 국가의 약속을 믿고 청춘을 바쳤다. 황무지가 옥토로 바뀌자 국가는 기다렸다는 듯이 말을 바꾼다. “서산개척지는 국가의 소유다”라는 기막힌 통보.박정희 정권 대국민 사기극의 거대한 서막 ‘서산개척단’의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 (출처 : 네이버영화)

크레디트 (133) Full Credit

더보기
  • 감독 :
  • 출연 :
    정영철 서산에 남아있는 개척단원 역
    김인 서산에 남아있는 개척단원 역
    이정남 서산에 남아있는 개척단원 역
    윤기숙 서산에 남아있는 개척단원 역
    정화자 서산에 남아있는 개척단원 역
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훈프로
  • 배급사
    :  ㈜인디플러그

풀 크레딧 이미지 (1)

더보기

수상정보

더보기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2018-04-25  심의번호 2018-MF00799  관람등급 12세관람가  상영시간 76분  개봉일자 2018-05-24
로케이션
국가기록원 대전기록관, 국회도서관

리스트

사사로운 영화리스트
2018

관련글

더보기
  • [초이스]서산개척단 국가와 국민, 국가를 위해 국민이 존재하는 것일까? 국민을 위해 국가가 존재하는 것일까?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아니 역사의 현장에 살고 있는 지금도 늘 되묻는 질문이다. 종종 국가와 국민은 상생이라는 이름하에 국가를 위해 국민을 희생시켜왔다. 국가의 이름으... by.이승민(영화평론가) 2018-06-08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