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시청 
A blanket area 2008 년
미디어아트 대한민국 9분
감독
이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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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낮에는 보고, 밤에는 들었다.
촛불집회에는 많은 카메라가 있었다. 나는 카메라를 든 사람중의 하나였지만, 내 카메라는 햇빛이 있는 낮에만 촬영 할 수 있는 필름카메라였다. 해가 짧았던 6월초, 나는 촛불의 행진을 찍지도 못했고, 물대포 현장도 찍지 못했다.
밤에는 소형 녹음기를, 낮에는 8미리 카메라를 들고 내가 볼 수 있는, 들을 수 있는 것만 기록했다.

(네마프2009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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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영시간 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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