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산업 허브 금천에서 패션과 영화가 만납니다. ‘금천’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패션’이라는 산업적 특성을 ‘영화’라는 문화예술의 틀 안에서 잘 버무려 새로운 문화 트랜드를 만들어 갑니다. 영화와 패션과 사람,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