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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주(無所住)
차이밍량, 2024
<무소주>(2024) 중 (사진: 전주국제영화제) 응무소주 이생기심(應無所住 而生其心). 마땅히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라. 금강경에 나오는 구절이다. 차이밍량은 2012년부터 <행자(行者)> 연작을 찍기 시작했다. 장소만 달려졌을 뿐 내용은 모두...
by.
정성일(영화감독, 영화평론가)
2025-01-16
조회
870
소진된 육체와 무력감으로 충만한 마음을 위하여
<레퀴엠>(요나스 메카스, 2019)
사진: “Jonas Mekas. Requiem”, Francesco Urbano Ragazzi (© estate of Jonas Mekas) 돌아보니 2023년 한 해에만 상복을 네 번 입고, 네 점의 작품을 제작해 전시했다. 남아서 살아가야 하는 자들의 증상은 모든 의식이 끝난 뒤 발현된 ...
by.
무진형제(미디어 작가 그룹)
2025-01-02
조회
728
실내와 목가의 정치학
<존 오브 인터레스트>(조나단 글레이저, 2023)
홀로코스트 영화는 윤리적 재현과 관련해 오랫동안 아방가르드의 위치를 점해왔다. 미학적으로 다음과 같은 질문들이 던져졌고 홀로코스트 영화들은 이에 자의적, 타의적으로 답할 수밖에 없었다. 절멸이라는 끔찍한 폭력을 구체적으로 시청각화 하는 것은 어떠한 효...
by.
조혜영(영화평론가)
2024-12-27
조회
557
도큐멘타 14에 관한 뒷 얘기
디미트리스 아티리디스, 2024
사진: "도큐멘타 14에 관한 뒷 얘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5년을 주기로 열리는 현대미술 전시회 ‘도큐멘타 14(documenta 14)’의 예술 감독인 아담 심지크(Adam Szymczyk)가 도큐멘타의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헨리에트 갈루스(Henrie...
by.
장병원(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2024-12-23
조회
638
힘을 낼 시간
남궁선, 2024
일단 <클로즈 유어 아이즈>(빅토르 에리세, 2023)를 골랐다. 이 영화와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룸 넥스트 도어>(2024) 사이에서 몇 초 망설였는데 그래도 빅토르 에리세의 신작을 넣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 에리세의 영화를 내 리스트에 넣을 기회가 앞으...
by.
듀나(영화평론가)
2024-12-20
조회
813
<브레스리스>를 보는 동안 머릿속에서 일어난 일들
<브레스리스>(제임스 베닝, 2023)
제임스 베닝이라는 이름은 <브레스리스>(2023)를 관람하기로 결심한 이유인 동시에 관람을 망설인 이유였다. 장 뤽 고다르의 데뷔작 <네 멋대로 해라>(1959)의 영어 제목에서 따온 ‘브레스리스’라는 제목은 호기심을 자극했지만, 그저 영화 ...
by.
김소희(영화평론가)
2024-12-19
조회
377
난 아무것도 몰라요
<가여운 것들>과 <별들의 고향>
난 그런 거 몰라요 아무 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 오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랑 처음이어요 웬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by.
김진아(UCLA 영화과 교수, 감독)
2024-12-18
조회
979
사랑의 전소(全燒)
리턴 투 서울, 2022
“자신의 고향을 달콤하게 여기는 사람은 연약한 초보자이다. 모든 영토를 고향으로 느끼는 사람은 이미 강한 사람이다. 하지만 온 세상을 이방의 땅으로 여기는 사람은 진정 완벽한 사람이다.” 중세의 신학자, 세인트 빅터 수도원의 휴. (Hugh of Sai...
by.
김진아(UCLA 영화과 교수, 감독)
2024-02-01
조회
3,679
카메라, 식탁, 어떤 믿음
두 사람을 위한 식탁, 2023
오래전 인간은 손으로 사냥을 하고 손으로 음식을 먹었다. 도구를 찾기 전까지 오랜 시간 그랬다. 한 쌍의 포크와 나이프가 입과 손 사이를 벌려 그 안에 식탁이라는 문화의 공간을 형성하기까지 기나긴 세월이 흘렀다. 폭력과 야만을 본질로 하는 인간은 그렇게 천 ...
by.
김영글(미술작가)
2024-01-29
조회
2,478
<괴물>을 마주하며 생각한 것: 진실, 매 순간 새로운 얼굴로 피어나는 만남에 대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2023
영화는 인연이다. 영화의 경계가 얇아지고 구분이 모호해지는 요즘 부쩍 그런 생각에 자주 잠긴다. 어떤 영화들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 매번 다른 얼굴로 찾아온다. 2023년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괴물>이 그랬다. 나는 이 영화를 칸...
by.
송경원(씨네21 기자)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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