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로고
통합검색
검색
상세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서비스
ENG
업데이트
검색
DB
영화글
VOD
컬렉션
업데이트
영화글
연재
비평, 안녕하십니까
DB
DB 서브
상세검색
작품 DB
인명 DB
소장자료
리스트
영화제
영화글
영화글 서브
연재
한국영화의 퀴어한 허구들
비평, 안녕하십니까
그때의 내가 만났던
명탐정 KOFA: 컬렉션을 파헤치다
사사로운영화리스트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임권택X102
기획
칼럼
한국영화 NOW : 영화 공간 아카이빙 프로젝트
종료연재
기관지
VOD
VOD 서브
VOD 이용안내
가이드
VOD 기획전
전체보기
영화
영화인다큐
컬렉션
고객서비스
고객서비스 서브
KMDB 이용안내
온라인 민원
1:1문의
영화인등록
FAQ
오픈API안내
이용안내
파일데이터
Open API
공지사항
로그인
마이페이지
GNB닫기
이전
연재
기획
종료연재
기관지
비평, 안녕하십니까
한국영화의 퀴어한 허구들
비평, 안녕하십니까
그때의 내가 만났던
명탐정 KOFA: 컬렉션을 파헤치다
사사로운영화리스트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임권택X102
제목
내용
필자
필자별 보기
전체게시물(
226
)
내림차순
내림차순
오름차순
10개 출력
10개 출력
20개 출력
중심에서 비켜난 자리에서
<리턴 투 서울>, <나의 피투성이 연인>, <절해고도>
영화에 대해 쓰고 말하는 사람들이 영화와 비평 사이에서 고민해온 시간을 들려줍니다. 그러다가 떠오른, 한국영화에 대한 감상도 꺼내봅니다. 영화를 좋아해서 시작하게 된 일이지만, 평론가로 활동하는 일은 솔직히 내겐 사치스러운 일이다. 영화평론가로서 ...
by.
박예지(영화평론가)
2024-04-12
조회
785
누수와 잠수를 오가며: (엿)보기에 관한 노트
<괴인>, <물안에서>
영화에 대해 쓰고 말하는 사람들이 영화와 비평 사이에서 고민해온 시간을 들려줍니다. 그러다가 떠오른, 한국영화에 대한 감상도 꺼내봅니다. 1. 잘 알려진 대로 음악 애호가였던 롤랑 바르트는 피아노를 웬만하면 느리게 치는 편이었다. 언젠가 바르...
by.
이보라(영화평론가)
2024-03-29
조회
1,712
[구술로 푸는 한국영화사 미스터리] 할리우드 최악의 영화가 바꾼 한국영화사
<인천(오! 인천)>(테렌스 영, 1981)
한국영상자료원의 ‘영화인 구술사’ 시리즈를 바탕으로, 자료가 없어 실체를 알기 어렵던 사건과 인물,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를 영화인의 입을 빌려 흥미진진하게 전달합니다. 흔히 ‘망작’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이 사람들의 기억에 ...
by.
이수연(한국영상자료원 학예연구팀)
2024-03-26
조회
1,390
1920년 5월 1일, 레프 쿨레쇼프가 VGIK에서 쿨레쇼프 효과를 강의하다
세계영화사의 주목할 만한 사건과 개념을 포착하고, 그 의미를 조명합니다. 영화의 이론에 관한 교과서를 읽으면서 모두 알고 있지만, 누구나 의문을 품고 있는 개념들이 있다. 그래서 이 개념은 지식에서 멈추고 영화를 만들면서 외면하는 이론들이 있다. 나는...
by.
정성일(영화감독, 영화평론가)
2024-03-15
조회
2,086
<명일의 여성>과 시간의 구속
한국영화의 '퀴어함'이 장르나 소재, 영화사적 순간 등에 반영되는 양상을 분석합니다. 1931년 《동아일보》(4.14.)와 《조선일보》(4.15.)에 조선영화제작연맹의 제작발표회 기사가 실렸다. 당해 4월 8일에 일어난 홍옥임과 김용주의 철도동반자살 사 ...
by.
조혜영(영화평론가)
2024-02-29
조회
1,382
미술관 옆 동물원
이정향, 1998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과거에 만난 작품과 그로부터 얻은 영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오랫동안 입봉이 목표인 삶을 살았다. 입봉하면 천국, 입봉 못하면 지옥. 입봉하면 행복, 입봉 못하면 불행. 내 삶이 지금 지옥이고, 내가 불행한 것은 입봉하지 못했기...
by.
김정연(시나리오 작가)
2024-02-29
조회
1,664
사랑의 전소(全燒)
리턴 투 서울, 2022
“자신의 고향을 달콤하게 여기는 사람은 연약한 초보자이다. 모든 영토를 고향으로 느끼는 사람은 이미 강한 사람이다. 하지만 온 세상을 이방의 땅으로 여기는 사람은 진정 완벽한 사람이다.” 중세의 신학자, 세인트 빅터 수도원의 휴. (Hugh of Sai...
by.
김진아(UCLA 영화과 교수, 감독)
2024-02-01
조회
1,799
카메라, 식탁, 어떤 믿음
두 사람을 위한 식탁, 2023
오래전 인간은 손으로 사냥을 하고 손으로 음식을 먹었다. 도구를 찾기 전까지 오랜 시간 그랬다. 한 쌍의 포크와 나이프가 입과 손 사이를 벌려 그 안에 식탁이라는 문화의 공간을 형성하기까지 기나긴 세월이 흘렀다. 폭력과 야만을 본질로 하는 인간은 그렇게 천 ...
by.
김영글(미술작가)
2024-01-29
조회
1,622
<괴물>을 마주하며 생각한 것: 진실, 매 순간 새로운 얼굴로 피어나는 만남에 대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2023
영화는 인연이다. 영화의 경계가 얇아지고 구분이 모호해지는 요즘 부쩍 그런 생각에 자주 잠긴다. 어떤 영화들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 매번 다른 얼굴로 찾아온다. 2023년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괴물>이 그랬다. 나는 이 영화를 칸...
by.
송경원(씨네21 기자)
2024-01-26
조회
2,770
두 장의 종이
<사랑은 낙엽을 타고, 2023>,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2023>
<사랑은 낙엽을 타고>와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가 간직한 이미지의 존엄에 관해 벨라 타르는 영화감독을 은퇴하면서 설립한 영화학교 ‘필름팩토리’의 취지문에서 이미지의 존엄성(dignity)이라는 표현을 쓴다. 그가 자신의 영화를 말할 ...
by.
김병규(영화평론가)
2024-01-03
조회
2,62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끝
상단으로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
검색
DB
영화글
VOD
한국영화사료관
저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