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석영의 단편,『섬섬옥수』를 영화화한 <숲과 늪> 2) 영상시대에서 선발한 신인배우 캐스팅 비화 3) 결혼풍속도를 다룬 <숲과 늪> 4) 장석준, 유영길 촬영감독과의 작업 5) 한국영화에 대한 인식 부족과 열악한 현장 6) ‘영상시대’ 창립의 배경 7) ‘영상시대’ 에서 함께 활동한 동료들 8) ‘영상시대’ 의 신인배우 선발과 연출 지망생 모집 9) ‘영상시대’ 의 잡지 창간과 세미나 개최 10) 오리지널 시나리오로 연출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11) 시나리오 작가들과의 공동 작업 12) 하길종 감독과 <한네의 승천>에 얽힌 비화 13) 70년대 한국영화 제작 풍토 14) 합동영화사에서 제작한 문예영화, <불> 15) <갑자기 불꽃처럼>을 연출하게 된 배경 16) 70년대 각색 작품들 17) 김승옥의 소설을 각색한 <야행> 18) <70인의 여죄수>, <호기심> 각본 작업 19) 크레디트를 올리지 않은 작품들 20) 황석영의 단편,『장사의 꿈』의 영화화 좌절 21) <사랑의 조건> 각색 작업 22) 시나리오 검열로 인한 영화화 좌절 23) 70년대에 대한 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