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우를 그만두고 감독이 되기까지
2) <검은 꽃잎이 질 때>(강범구, 1963) 플롯 작업 때의 논쟁들
3) <검은 꽃잎이 질 때>(강범구, 1963) 시나리오 독회 과정과 영화화 결정
4) 1960년대 초 시나리오에 대해 공부할 수 있었던 일본 잡지들
5) <검은 꽃잎이 질 때>(강범구, 1963) 촬영 현장 에피소드 - 카메라 위치
6) <검은 꽃잎이 질 때>(강범구, 1963) 촬영 현장 에피소드 - 특수수사반 사무실 세트
7) 잠시 쉬다가 <창살 없는 감옥>(강범구, 1963) 조연출 복귀
8) <소만국경>(강범구, 1964) 시나리오 작업
9) 강범구 감독의 조연출로 참여한 작품 정리
10) <구월산>의 제작 중단 이야기
11) 강범구 감독에 대한 소회
12) <현금은 내 것이다>(이상언, 1965)로 감독 데뷔할 뻔 했던 이야기
13) 1960년대 영화 스태프들의 처우와 영화계 분위기
14) 글쓰기 수련 과정
15) 감독 데뷔작 <반역>(김영효, 1966)에서의 촬영 실수
16) <반역>(김영효, 1966) 촬영 에피소드
17) <당신만을 위하여>(강범구, 1964) 촬영 당시 배우 박노식과의 에피소드
18) 1960년대 영화법과 영화 제작 환경
19) 미스터리 액션물 <상처뿐인 사나이>(김영효, 1967) 개봉 문제
20) <상처뿐인 사나이>(김영효, 1967) 촬영 중 폭력사건에 휘말린 이야기
21) 제작자 최관두와 1960년대 후반 액션 영화
22) 코미디물 <춘풍>(김영효, 1968)의 캐스팅 실패
23) 1968년 영화감독위원회의 개편
24) 1960년대 말 영화감독위원회의 활동
25) 감독위원회 회장인 이봉래 감독에 대한 소문과 신필름과의 인연
26) 신필름에서의 작품 <지옥에서 온 신사>(김영효, 1969)
27) 2번관 개봉 방법
28) 신필름에서의 작품 <심야의 난입자>(김영효, 1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