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표지] 에바·가드너
[아트화보] 주증녀 조미령 나애심 김정림
1. [권두언] 방화에 과세는 시기상조, 31쪽
2. [권두언] 수입사에게 방화제작을 촉구함, 31쪽
3. [특집] 극장 입장세 문제시비
3-1. 극장 입장세율의 시정방안, 박훈, 32쪽
3-2. 입장세율의 각국 실례와 한국현황, 박상운, 33쪽
3-3. 세율 인하와 국고 수입의 영향, 최용근, 35쪽
3-4. 문교정책으로 본 입장세율, 이존화, 36쪽
3-5. 입장세율 시정의 제문제 「앙케-트」, 김인기 김인득 박원석 김창규 임화수 박운삼 조풍연 강치성 이벽호, 37쪽
4. [특별기고] 영화를 통한 한·비문화교류, 주한 비 대리공사 안토니오·P림, 39쪽
5. [지상강좌]
5-1. 국산영화 제작실정 분석(완), 이종일, 40쪽
5-2. 배우수업(3), 김동원, 46쪽
5-3. 씨나리오 작법(3), 주동운, 101쪽
6. [특집] 영화작가 이봉래 연구
6-1. 이봉래의 현대시와 비평정신, 김규동, 42쪽
6-2. 저항의식의 기수 이봉래, 박지수, 43쪽
6-3. 반장중파(反莊重派) 영화인의 전형, 박종호, 44쪽
7. [스타-스토리]
7-1. 사색의 예인 최명수, 교원·성직·스포-츠·배우 인간, 차범석, 56쪽
7-2. 찬서리에 피는 「코스모스」 김유희, 국제연애의 명수인 그녀의 인간과 작품, 김장화, 60쪽
7-3. 슬픈 「장미」의 한미나, 파란많은 그녀 생애와 예술, 한무아, 140쪽
8. [영화월평] 『생명』 『어머니의 길』 『수정탑』 『어느 여대생의 고백』 『그림자 사랑』
9. [특별만화]
9-1. 금년도 상반기 영화계 10대 사건, 45쪽
9-2. 영화인 24인의 닉·네임, 96쪽
10. 한국영화제작진척상황, 55쪽
11. 한국감독 주소 일람, 57쪽
12. [Coming New Pictures] *켈·파이롯, 허리케인, *만이 아는 비밀, 마음의 행로, *심, 천연색 춘항전, 거룩한 말괄량이, *은 가시고
13. [러브스토리]
13-1. 스릴과 써스펜스, 기상(機上)을 달리는 세기의 연가, 서울·향항·동경에서의 이빈화의 애정야화, 고장태, 62쪽
13-2. 약대생? 요리점 기생? 배우? 미쓰코리아? 『사랑의 길』은 김지미의 애정행로, 엄경종, 58쪽
14. 최은희의 포항 염문사건 총결산, 황남·최은희에게 주는 공개장, 포항 현지 로-케 K감독의 보고서, 김성민, 50쪽
15. 감독 김성민을 재반박한다, 황남 최은희, 53쪽
16. [특집] 기로에 선 여우 군상, 김정림 편, 나의 남편은 아편쟁이였다, 휴식 일년 후 『사십대 여인』에의 새출발까지, 김정림, 108쪽
17. [감독소묘] 하한수 군과 『눈나리는 밤』의 힛트, 편집부, 63쪽
18. 인기스타 10분간 인타부, 물망초 조미령의 재혼은 언제?, 그녀를 에워싼 세 사나이와 체향(滯香)의 수수께끼, H기자, 47쪽
19. [미꾸리 유랑기] 몽당붓 기자 비밀수첩 공개, 110쪽
20. [신영화 소개]
20-1. 시집사리, 96쪽
20-2. 사십대여인, 96쪽
20-3. 진주는 천리길, 97쪽
20-4. 탈선 춘향전, 97쪽
20-5. 비련의 섬, 98쪽
20-6. 며누리, 98쪽
20-7. 딸칠형제, 99쪽
20-8. 그밤이 다시오면, 99쪽
20-9. 한많은 청춘, 100쪽
20-10. 승방비곡, 100쪽
21. 씨네마·로타리, 93쪽
22. 요철지대, 65쪽
23. 영화인 동정, 144쪽
24. 씨네마·코너, 10쪽
25. 편집후기, 144쪽
26. [이달의 스타] 1958년도 아카데미 여우 죠·온우드워드의 생애, 외지에서, 106쪽
27. 사랑의 비극(제1부 푸른꿈), 옴니·뻐스 오리지낼·씨나리오, 하유상, 118쪽
28. 슬픈 애상, 오리지낼·씨나리오 2백매 전재, 김석민, 128쪽
29. [특별연재]
29-1. 영화작품사전, 24쪽
29-2. 한국배우백인선, 114쪽
30. 영화가 만보
반도호텔 공주 수정탑에 등장
문정숙의 자는 얼굴만 보는 장일군
때빼고 광낸 아시아영화제 대표들
신상옥감독과 여인과 밤거리
홍차주머니와 일류배우들
거울과 김지미와 옛추억
주증녀의 몸이 다섯이라면?
제명에(?) 서리맞는 양미희
영화제에 달걀을 가져간 대표
멜본 영화제와 김유희와 촌색씨
키쓰씬과 주증녀와 편지
김삼화의 처녀 키-쓰
빽속에 잠자는 엄앵란의 노트
김신재 여사는 왜 늙지 않나?
한형모 옆을 떠난 김의향
10회전 성명을 발표한 푸른침실
배꼽 내놓고 다방출입하는 문일봉
부자가 되어가는 스타-들
삼총사를 자칭하는 김진규
「생명」과 이민자와 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