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원색화보]
1-1. [새영화 소개] 몽마르트르 언덕의 상투 /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 거리의 악사 / 레테의 연가 / 소금장수 / 도화
1-2. 『안개기둥』 스크린 디너쇼
1-3. [영화 그 외길 삶] 영화음악작곡가 한상기
1-4. [영화계 행사] 제3회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식 / 제15차 촬영위원회 정기총회 및 제11회 촬영기술상 시상식 / 아리후렉스 35BL-III 설명회
2. [권두시평] 젊은 영화감독의 등장과 기대, 유현목, 17쪽
3. [심층취재] 전국 영화관의 실태, 외화수입개방을 앞둔 영화시장의 점검
3-1. 경인-시설투자로 관객확보의 잠재력 지녀, 조희문, 20쪽
3-2. 강원-양분된 대형·소형관의 관객, 한인섭, 22쪽
3-3. 충북-새로운 문화공간 형성을 위한 투자, 이현숙, 24쪽
3-4. 대전-영화관, 영화사에 예속될 전망, 김세원, 26쪽
3-5. 전북-영화사와 극장 직접 연결 모색, 김은정, 28쪽
3-6. 광주-지방흥행사 영업 활발, 조규현, 30쪽
3-7. 대구-관객 서비스와 과감한 투자, 김순재, 33쪽
3-8. 부산-고급화 현대화로 문화공간 장식, 박정인, 35쪽
3-9. 경남-영상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 이광우, 37쪽
3-10. 제주-종래 이미지 불식을 위해 안간힘, 허영선, 39쪽
3-11. 서울-관객 유치를 위한 기업적인 자세, 김화, 41쪽
4. [영화논단]
4-1. 반공영화의 현실좌표와 기대, 노재승, 44쪽
4-2. 리바이벌 영화의 유행, 임영, 48쪽
5. [이달의 영화평]
5-1. 『사노』, 장석용, 50쪽
5-2. 『안개기둥』, 박제균, 52쪽
5-3. 『아웃 오브 아프리카』, 변인식, 54쪽
5-4. 『미션』, 백일성, 56쪽
6. [이달에 만난 사람] 연극인들의 삶을 영화화하는 김정옥 교수, 이현미, 59쪽
7. [나의 영화작업]
7-1. 연출-프랑스 로케이션 작품 『몽마르트르 언덕의 상투』, 강대진, 62쪽
7-2. 시나리오-아름답고 순수한 사랑 얘기 『키위새의 겨울』, 이문웅, 65쪽
7-3. 연기-『먼 여행 긴 터널』의 윤일봉, 68쪽
8. [영화 그 외길 삶] 영화음악가 한상기, 이관용, 70쪽
9. [신인감독코너] 다시 새롭게 태어난 신인, 유지형, 74쪽
10. 영연방영화제 출품작을 보고, 송영길, 76쪽
11. [영화정담] 대종상 신인감독상 수상자, “우리 좋은 영화 만들자”, 장길수 곽지균 신승수, 85쪽
12. [내일을 위한 에세이] 외화수입 개방시대를 슬기롭게, 신정희, 90쪽
13. [해외주재 통신원 리포트]
13-1. AFI 영화편집고문 버나드 발뮤드, 한재수, 92쪽
13-2.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이건호, 98쪽
13-3. 쟝 쟈크 아노의 『장미라는 이름』, 유지나, 102쪽
14. [해외영화논단] 새로운 영화역사의 정립, 106쪽
15. [해외화제작 촬영실제] 잭 그린의 『피의 능선』, 110쪽
16. [세계각국의 영화순례] 헝가리-국제적인 수준의 영화예술문화, 116쪽
17. 해외신작소개, 120쪽
18. 영화포스터의 매력, 125쪽
19. [새기재 새기술] 슈퍼 16mm영화의 장래와 가능성, 128쪽
20. [한국영화사 자료]
20-1. 일제 치하의 영화정책, 최영철, 132쪽
20-2. 김창선, 그는 누구인가, 138쪽
21. [이달의 시나리오] ’86시나리오공모 입상작<2> 『별이 되어 다시 만나리』, 임승수, 141쪽
22. ’86 평가와 ’88 바램, 박상순, 80쪽
23. [영화계 메모], 16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