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월간 영화 1986년 1월호

목차

1. [원색화보]
  1-1. 제2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1-2. 제24회 대종상 영화제 출품작
  1-3. 제2회 금관상 영화제 시상식
  1-4. 전환기 한국영화의 방향모색을 위한 심포지움
  1-5. ’85 영화기술세미나
  1-6. 한국영화 66년 사진전시회
  1-7. 제24회 대종상 영화제 축하초청 영화감상회
  1-8. 시나리오 워크샾
  1-9. 영화인 기술강좌
  1-10. ’85년도 영화의 날 기념 유공 영화인 표창식 및 제24회 대종상 전야제
2. [특집] 영화에 있어서의 프로듀서의 과제
  2-1. 프로듀서의 역할과 기능, 18쪽
  2-2. 왜 프로듀서는 중요한가, 김기덕, 20쪽
  2-3. 유능한 프로듀서의 양성 시급, 호현찬, 24쪽
3. [영화제 출품작 심사평]
  3-1. 향상된 작품 수준-제24회 대종상 영화제, 허창, 28쪽
  3-2. 순수한 문화영화 제작이 시급-제2회 금관상, 정일몽, 34쪽
4. [영화 심포지움 리포트] 전환기 한국영화의 방향 모색, 최금동, 38쪽
5. [’85 영화기술세미나 지상 소개]
  5-1. 영상매체 기술 개발과 대응책, 42쪽
  5-2. 영화기술 개발에 따른 한국 영화기술의 진로 모색, 유영길, 46쪽
6. [이달의 영화평]
  6-1. 『고래사냥 2』, 이승구, 50쪽
  6-2. 『아마데우스』, 최창권, 52쪽
  6-3. 『아마데우스』, 이용관, 56쪽
  6-4. 『코만도』, 이형우, 58쪽
  6-5. 『이어 오브 드라곤』, 한우정, 60쪽
  6-6. 『그렘린』, 최영철, 62쪽
7. [TV영화컬럼] 최근 TV영화 2편, 임영, 64쪽
8. [해외영화]
  8-1. 찬란한 영화예술의 발판, 프랑스 시네마떼끄, 유지나, 66쪽
  8-2. 헥토르 바벤코 감독의 『거미 여인의 키스』, 이건호, 70쪽
  8-3. 일본 영화법 소개, 75쪽
  8-4. 독일영화의 끝없는 이야기<2>, 장석용, 76쪽
  8-5. 컴퓨터 그래픽, 수잔 레빈, 80쪽
  8-6. 1984년 SMPTE발달위원회 보고, 84쪽
  8-7. 해외영화계 동향, 90쪽
  8-8. ’85 한국영화 국제진출, 95쪽
9. [한국영화사료] 1927년 나운규 감독·각본 『잘 있거라』, 98쪽
10. [영화강좌시리즈]
  10-1. 프도프킨의 영화배우론<7>, 이정태, 104쪽
  10-2. 휴고 문스터베르그, J.D.앤드루, 108쪽
  10-3. 영화의 고전-무성영화<6>, 죠 프랭클린, 113쪽
11. [영화인]
  11-1. 최금동-최초의 본격적인 시나리오 작가, 이관용, 116쪽
  11-2. 나그네의 손을 잡던 물가의 요정 장미희, 김영태, 120쪽
  11-3. 아, 고향에 가고 싶다! 시나리오 작가 이진모, 임하, 122쪽
12. [독자영화논단]
  12-1. 『어미』, 윤배근, 125쪽
  12-2. 칸 국제영화제 그랑프리 작품들, 송영길, 126쪽
13. [이달의 시나리오] ’85 구비문학 소재 발굴 『어화둥둥 내사랑』, 최하원, 132쪽
14. [영화계 메모], 1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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