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영화 1984년 11월호

목차

1. [원색화보]
  1-1. [새영화 소개] 장남 / 깊고 깊은 그곳에 / 만삭 / 나도 몰래 어느새 / 나는 다시 살고 싶다
  1-2. [영화 그 외길의 삶] 『저 하늘에도 슬픔이』의 김수용
  1-3. [이 한 장의 포스터] 김화랑 감독의 『한번만 봐주세요』
2. [권두시평] 원론적 접근, 영화와 전통적 소재, 김열규, 17쪽
3. [특집] 한국사극영화의 재평가
  3-1. 사극영화와 역사 인식, 신봉승, 20쪽
  3-2. 사극영화의 변천과 그 과제, 전영호, 24쪽
  3-3. 사극영화 제작기획의 문제점, 김갑의, 30쪽
  3-4. 새로운 사극영화의 주제와 소재, 최영철, 34쪽
4. 프랑스 누벨바그의 기수 프랑스와 트뤼포 감독 사망, 38쪽
5. [이달의 영화평]
  5-1. 『무릎과 무릎 사이』 성모럴과 문제의식, 김규동, 42쪽
  5-2.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파란만장의 일대 멜로드라머, 임영, 44쪽
  5-3. 『지옥의 7인』 전쟁폭력의 긍정과 부정, 허창, 46쪽
  5-4. 『블루 썬더』 철저히 오락만을 추구한 액션영화, 임학송, 48쪽
6. [영화감독과의 대담] 김수용, 『저 하늘에도 슬픔이』를 20년만에 다시 연출, 신정철, 51쪽
7. 잊혀져가는 헐리우드의 전설, 마크 맨시니, 55쪽
8. [해외영화논단] “왜 영화를 보는가”, 영화관람회수와 관람형태에 따른 영화관람 동기 조사 분석, 브루스 A 오스틴, 68쪽
9. [TV코너] 필름영사장치, 정일몽, 71쪽
10. [새기재 새기술] 대형스크린의 입체영화, 그 미적 기술적 고찰, 황왕수, 74쪽
11. [영화강좌시리즈] 영화연출 <26>, 에릭 셔만, 78쪽
12. [국제영화제 소식] 타오르미나 국제영화제, 80쪽
13. [영화 그 외길 삶] 김일해, 25년만에 영화 『장남』에 컴백한 78세의 원로연기자, 이관용, 84쪽
14. [영화에세이] 다시 시작하려는 자의 꿈, 홍파, 88쪽
15. [영화인 교우록] 한 마리 착한 거위처럼, 촬영기사 김남진, 임하, 90쪽
16. [독자영화논단] 브라이언 드 팔마의 연출스타일, 『드레스트 킬』을 중심으로, 정재현, 93쪽
17. [이달의 시나리오] 『바람피운 사람 없읍니다』, 오리지널 시나리오, 조문진, 102쪽
18. [미니인터뷰] 하재영, 81쪽
19. [영화관계자료], 92쪽
20. [해외신간안내], 92쪽
21. [간추린 해외영화계], 120쪽
22. [영화계 메모], 1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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