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월간 영화 1982년 11,12월호

목차

1. [권두시평] 현실에 기초한 영상미학의 내일, 김규동, 18쪽
2. [특집] 대학 영화서클 활동의 현황과 문제점
  2-1. 영화감상회원제를 실시하는 방안이 모색돼야, 이영수, 22쪽
  2-2. 중앙과 지방의 상호교류로 균형적인 활동을 꾀해야, 최윤제, 23쪽
  2-3. 순수 아마추어 활동에 특별한 배려를, 이수희, 24쪽
  2-4. 지원금 15만원에 불과, 대부분 회비로 충당, 김기덕, 25쪽
  2-5. 영화감상 단계에서 벗어나 직접 영화제작, 권효연, 26쪽
  2-6. 아카데미즘에 입각한 실험영화 제작이 주목적, 김영욱, 26쪽
  2-7. 대학 영화서클의 내실화로 전진적인 세대교체를 기대, 유현목, 27쪽
  2-8. 서클 활동은 미래의 영화작업에 대한 밑거름, 김정옥, 28쪽
3. [영화논단] 영화소극장 운동의 제창, 임영, 30쪽
4. [특별대담] ‘82 한국영화의 축도, 『애마부인』의 시나리오작가 이문웅, 『꼬방동네 사람들』의 신인감독 배창호, 34쪽
5. [해외영화]
  5-1. 잭 레몬의 연기세계, 38쪽
  5-2. 컴퓨터영화 『트론』은 이렇게 제작되었다, 46쪽
  5-3. 현대 서독영화의 부활-New German Cinema, 존 스탠포드, 56쪽
  5-4. 루이스 부뉴엘의 사려깊은 매력, 마이클 우드, 62쪽
  5-5. 월드시네마 - 제3세계 영화권을 중심으로, 존 L. 펠, 67쪽
6. 고 곽일로 선생을 추모하며 – 깔끔하고 대쪽같은 작가생활 28년, 80쪽
7. [영화수상]
  7-1. 일방적 성과 쌍방적 성의 가변성 『반노』(한국), 변인식, 82쪽
  7-2. 예술과 동심과의 귀일을 시도한 영화 『환타지아』(외화), 이형우, 84쪽
  7-3. 근친상간을 환상적인 설화로 그려 『캣피플』 (외화), 김사겸, 86쪽
  7-4. 사랑은 둘이 아니고 하나인가 『해바라기』(외화), 송준현, 88쪽
8. 영화와 에로티시즘, 고영남, 90쪽
9. 한국영화제작에 있어서의 외자도입은 가능한가, 황기성, 96쪽
10. [영화강좌시리즈] 영화연출<10>, 이영민 역, 100쪽
11. 새기재 새기술, 황왕수, 104쪽
12. [한국영화를 위한 에세이]
  12-1. 개성과 다양성의 회복, 홍파, 108쪽
  12-2. 우리에게도 밝은 내일이, 이영실, 110쪽
  12-3. 조명인이 제언, 마용천, 112쪽
13. [화제의 영화인 인터뷰] 시나리오 작가생활 15년만에 감독 입문 유동훈 감독, 신정철, 114쪽
14. [르뽀 영화 뒷그늘에 숨겨진 얼굴들] 영혼으로 예술을 그리는 영화기획자, 이관용, 118쪽
15. [은막 그 뒤안길] 아시아의 스타 김진규, 김시연, 121쪽
16. 해외신작소개, 124쪽
17. 문화영화 해설대본 『전통도예』, 권순재, 126쪽
18. [이달의 시나리오] 『청산리 독립전쟁』, 백결, 131쪽
19. [독자영화평] 『탄야』, 98쪽
20. [영화계메모], 99쪽
21. [편집후기], 152쪽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