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월간 영화 1982년 1,2월호

목차

1. [권두시평] 창작의 자유와 작가정신, 김종원, 18쪽
2. [특집좌담] ‘82년도 영화시책과 한국영화의 방향, 22쪽
  - 말씀해 주신 분: 이명원(사회) 고영남 정일몽 조관희 황기성
3. 1982년도 영화시책(전문), 26쪽
4. 영화행정의 전문화에 부쳐, 엄정흠, 28쪽
5. [‘82 한국영화계를 위한 제언]
  5-1.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 최창섭, 30쪽
  5-2. 쓰러진 자리에서 하늘을 보자, 황기성, 32쪽
  5-3. 마지막 바람막이가 되어, 임하, 34쪽
  5-4.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 김갑의, 36쪽
  5-5. 한국영화의 에로티시즘에 대한 제언, 김수용, 38쪽
6. ‘80년대 한국영화에의 변모, 81년도 한국영화 총평, 이영일, 40쪽
7. 1981년도 국산영화제작일람(문화공보부 검열기준), 46쪽
8. 제1회 마닐라국제영화제 참관기, 장정목, 48쪽
9. [해외영화논단] 영화계의 새로운 기운, 처음으로 시도된 미국영화관객의 연령계층별 분석, 스테픈 하버, 52쪽
10. [세계의 영화작가] 헐리우드의 막강한 세력자 조지 루카스, 송기형, 58쪽
11. [홀란드주재 통신리포트] 「강철의 사나이」의 안제이 와이다 감독과 폴란드 영화, 이건호, 64쪽
12. [이달의 한국영화평] 신작 기다려지는 작가의 작품, 고영남 정소영 이도웅 감독의 활동, 임영, 68쪽
13. [화제 문제작 영화평] 시운전석에 올려논 멜로드라머 정소영 감독의 『겨울로 가는 마차』, 변인식, 74쪽
14. [외국영화평]
  14-1. 절대성의 모습으로 나타난 신비 『엑스칼리버』, 홍파, 76쪽
  14-2. 기발한 아이디어의 폭소극 『미스터 부』, 최백산, 78쪽
15. [연구논문] 도대체 극장광고영화란 무엇인가, 이대룡, 80쪽
16. [영화인 현장에세이]
  16-1. 팔불출 2, 고응호, 85쪽
  16-2. ‘82 연기플랜, 안성기, 86쪽
  16-3. 연기, 고된 작업, 최윤석, 87쪽
  16-4. 시나리오 헌팅, 허진, 89쪽
17. [영화강좌 시리즈]
  17-1. 영화특수효과<8>, 프랭크 P 크라크, 이성휘 역, 90쪽
  17-2. 필름편집<9>, 佐佐木撤雄, 유재원 역, 94쪽
  17-3. 영화연출<5>, 에릭 셔만, 이영민 역, 98쪽
18. 컬러방영이 던져준 신정 영화계 파문, 신정철, 104쪽
19. [해외영화수업시절] 미 UCLA(가주대학) 영화학부, 김무현, 107쪽
20. [해외신작 소개], 110쪽
21. [르뽀] 영화 뒷그늘에 숨겨진 얼굴들, 이미지에 맞는 커트를 취사선택하는 작업 편집기사, 이관용, 114쪽
22. 권격영화의 현주소, 무술에 연기의 옷을 입히려는 권격배우, 118쪽
23. [은막 그 뒤안길] 단역 20년만의 영광 김지영, 김시연, 122쪽
24. [이달의 시나리오] 아벤고 공수군단, 125쪽
  - 제작 ㈜우진필림 원작, 유흑렬 각본, 김강윤 감독, 임권택
25. 영화 『피막』 유럽 반응, 67쪽
26. [한국영화 외국영화 서울개봉 일람], 73쪽
27. [국산영화 제작신고 현황], 97쪽
28. [추억의 명화스토리] 『천국에의 계단』, 103쪽
29. [편집후기], 1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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