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제언], 호현찬, 19쪽
2. 국난극복과 총화안보에 구실한 영화들, 국가를 위한 미국의 기념비적 작품들, 김소동, 22쪽
3. 영화예술의 총화적 기능, “국민총화와 대중예술” 지상 세미나, 신봉승, 26쪽
4. [특집] 한국영화 광복 30년, 『자유만세』부터 『바보들의 행진』까지, 31쪽
4-1. 재평가와 새로운 비전, 30년 동안의 작품과 감독을 중심으로, 이영일, 32쪽
4-2. 영화를 통해 본 풍속·사회상, 이진섭, 41쪽
4-3. 세월 따라 영화주제가 따라, 황문평, 47쪽
4-4. 영화기술 발전의 발자취, 전조명, 53쪽
4-5. 숫자로 본 영화 30년, 57쪽
4-6. 원로감독과 해방동이 감독과의 대담, 65쪽
5. 시공을 초월한 영화에의 집념, 이장호 감독이 노선배 이규환 감독을 찾아서
6. 광복 30년의 이정표, 기념작 지상감상〈끝>, 공사 주최 한국영화 30년 감상회를 앞두고, 69쪽
7. 30년의 역정을 엮은 대하드라마, 영화 『태백산맥』의 잉태에서 출산까지, 72쪽
8. 미국영화계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마틴 카신돌프, 75쪽
- 오늘날 미국영화는 「영 제너레이션」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9. [해외 시나리오 작가] 『루시엥의 청춘』의 「루이 마르」와 그 협력자, 81쪽
- 여러 작가가 공동으로 시나리오를 쓰는 묘미도 있다
10. 젊은이들의 의욕왕성…새로운 가능성 발견, 제1회 한국청소년영화제를 마치고, 이근삼, 83쪽
11. [영화평] 현대와 환생, 김수용 감독의 『극락조』, 홍파, 88쪽
12. [외화감상], 지금 달리는 「오리엔트」 급행열차에서 생각하는 영화 『오리엔트 급행살인사건』, 91쪽
13. 개봉을 앞둔 새영화 스토리, 95쪽
14. 개봉가의 관객동향, 97쪽
15. [영화인 포스트], 98쪽
16. [영화사연표], 99쪽
17. [명작 외화 시나리오] 『프론트 페이지』(Front Page), 빌리 와일러, 10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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