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권두언], “종합예술인의 긍지를”, 이항녕, 13쪽
2. 열기의 현장, 『증언』 『들국화는 피었는데』 『전쟁의 얼굴』 「로케」 지, 15쪽
3. [게시판], 18쪽
4. 결코 사양이 아닌 영화산업, 획기적인 개혁으로 새 활로 찾는 미국, 『영화산업의 사양화』란 영화인과 영화팬들이 스스로 창조해낸 술어이다, 19쪽
5. [에세이], 26쪽
5-1. 주마등, 김희갑
5-2. “교정”에서, 최은희
5-3. 다이제스트 맨, 김병렬
5-4. 영화와 나의 경우, 김상희
6. 한국이 찾고 있는 영상, 김상석, 31쪽
7. 한국영화 제작에 외자도입 가능성, 한갑진, 36쪽
8. 국제영화제의 호황, 동찬, 39쪽
9. 뉴시네마를 향하여, 하길종, 42쪽
10. [이달의 영화평론] 한국영화 『이별』, 외국영화 『대부』, 정영일, 47쪽
11. 새 차원의 영상미학, 신봉승, 51쪽
12. 『한국적 영상』 그 의식의 반성, 우리 고유의 민속·무형문화재 등이 기록도 없이 소멸되어 가고 있다, 최하원, 56쪽
13. 전후의 독일 영화, 61쪽
14. [제작계 소식], 66쪽
15. 한국영화음악의 현실, 황문평, 68쪽
16. 영화광고에 대한 소고, 극장간판도 질로 전환할 때가 왔다, 이용희, 70쪽
17. [영화인 포스트], 73쪽
18. [이달의 시나리오] 『들국화는 피었는데』, 7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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