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TV예술 1966년 8월호

목차

83~86쪽, 108~110쪽 유실

1. [권두언] 세계 안의 한국영화, 45쪽
2. [특집좌담] 대학 「씨네·클럽」의 이념과 방향, 72쪽
사회 변인식, 참석자 정명수 최인동 박덕봉 이정섭 서정민 손극행 손선익
3. 발다에 관한 노우트, 이서림, 46쪽
4. [외국우수영화 시나리오] 행복, 아니에스·발다, 50쪽
5. 나의 영화연출론, 장·륙·꼬다르, 69쪽
6. [작품평]
  6-1. 위장된 사랑의 「리리시즘」 『초우』, 황운헌, 82쪽
  6-2. 파열된 꿈의 방정식 『초우』, 김종원, 84쪽
  6-3. 제3시대의 「네오· 리얼리즘」 『배전』, 최일수, 86쪽
  6-4. 투과력 약한 좌절의 드라마 『오인의 건달』, 김지현, 89쪽
  6-5. 인물 성격 못 살린 비극 『불사조』, 최백산, 90쪽
  6-6. 위장된 복선 의표를 찌르는 연출 『황야의 무법자』, 임창수, 79쪽 
  6-7. 중계의 무질서에 벗어나라, 이진형, 116쪽
7. [시평] 영화·TV가 산책, 황영빈, 118쪽
8. [조감독의 발언] 모랄의 빈곤, 김사겸 ,96쪽
9. [조감독의 발언] 더럽게 화려한 직업, 박기태, 97쪽
10. [연재 시나리오 교실 3] 헌팅, 오영진 신봉승 황호근, 92쪽
11. [업계 시론] 흥행계의 당면 문제, 한갑진, 76쪽
12. 기획실 노크, 99쪽
13. 단평란, 91쪽
14. 업계왕래, 104쪽
15. TV타워, 115쪽
16. 신영화 소개, 110쪽
17. 배우 채점표, 102쪽
18. 신인평론모집, 181쪽
19. 스타·담, 105쪽
20. [시네 클럽] 통신란, 108쪽
21. 편집후기, 188쪽
22. [국내 정선 시나리오] 왜 싸워, 하유상, 122쪽
23. [국내 정선 시나리오] K·마르크스의 제자들, 이은성, 1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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