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흑백 그래프] 해외의 신성, 씨네마 에로티시즘, 적자인생, 여자만이 울어야 하나, 여자가 고개를 넘을 때, 남북천리, 청계천, 상속자, 007위기일발, 밀회,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푸른 별 아래 잠들게 하라
2. [목차 구성] 정규동
3. [아트 촬영] 고동빈
4. [표지] 오드리·헵번
5. [연두의 제언] 우리 영화의 치부를 제거하라, 오영진, 55쪽
6. [더큐멘타리·드라마 전재] 잊혀진 황군, 대도 저(일본영화감독), 113쪽
7. [영화법 폐기 찬·반 시비] 폐기하고 다시 정해야, 윤봉춘, 110쪽
8. [영화법 폐기 찬·반 시비] 폐기란 말도 안된다, 신봉승, 111쪽
9. [이색 추리기사] 서기 2000년의 한국영화가 르뽀, 김기웅, 136쪽
10. [우수씨나리오 독수리패 수상 참가작품 전재] 육체의 결산, 송숙영, 156쪽
11. [우수씨나리오 독수리패 수상 참가작품 전재] 밀회, 김강윤, 168쪽
12. [특집 1964년도 한국영화총결산] [작품·감독 우리영화의 한계성을 극복하라, 이영일, 58쪽
13. [특집 1964년도 한국영화총결산] [연기] 가건축·재탕의 도박, 김종원, 64쪽
14. [특집 1964년도 한국영화총결산] [극장가 흥수] 증가된 영화인구·시장, 노만, 68쪽
15. [영원 10년 야화4] 이진섭, 104쪽
16. [토픽 저널 영화] 세금 문제로 떠들썩한 영화가, 편집부, 78쪽
17. [토픽 저널 가요] 승산 없는 연말 경기, 서경술, 82쪽
18. [토필 저널 방송] 질이 양을 따르지 못한 방송계, 정홍택, 80쪽
19. [토픽 저널 TV] 주목할 만한 전파 경쟁, 한보영, 86쪽
20. [토픽 저널 무대] 연극은 배우 예술이다, 차범석, 84쪽
21. 매스콤 녹음반·TV코우너·뮤직 코우너
22. [대학쎄미나 순례 우리 영화의 반성] 예술과 행정, 이영일(영화평론가), 132쪽
23. [대학쎄미나 순례 우리 영화의 반성] 작가 도덕과 책임, 리처드· 러트(신부), 133쪽
24. [대학쎄미나 순례 우리 영화의 반성] 표절과 사회적 영향, 홍승면(평론가), 134쪽
25. [대담 우리 영화의 수준·우리 관객의 수준] 이어령(문학평론가) 유현목(감독) 88쪽
26. [명사들의 수필 릴레이] 나의 영화광 시절, 천경자, 108쪽
27. [영화 월평] 벙어리 삼룡과 아리스토텔레스 씨, 김상일, 92쪽
28. [본지 선정 1964년도 영화인 10대 인물] 폭력상, 박노식
29. [본지 선정 1964년도 영화인 10대 인물] 침묵상, 한형모
30. [본지 선정 1964년도 영화인 10대 인물] 친일상, 다수 씨나리오 작가
31. [본지 선정 1964년도 영화인 10대 인물] 열녀상, 도금봉
32. [본지 선정 1964년도 영화인 10대 인물] 노예상, 신성일·엄앵란
33. [본지 선정 1964년도 영화인 10대 인물] 불사조상, 신상옥
34. [본지 선정 1964년도 영화인 10대 인물] 중매상, 차태진
35. [본지 선정 1964년도 영화인 10대 인물] 황소상, 윤봉춘
36. [본지 선정 1964년도 영화인 10대 인물] 샤이록상, 신영균
37. [본지 선정 1964년도 영화인 10대 인물] 외유상, 원선
38. 진설 영화용어사전
39. 영화인 2백자 동정
40. 독자의 광장
41. 이 딱한 현실(안종화 선생 돕기 운동)
42. 뉴우스 문화영화평
43. 영화 진척 상황표
44. [갈지자 연구실] 미신, 이현일, 96쪽
45. [영화가 뒤안길] 조감독 1년생, 김사겸, 118쪽
46. 명곡에 얽힌 흘러간 명화, 현금에 손대지 마라, 배기열, 128쪽
47. [신연재] 영화 감상 12장, 편집부, 122쪽
48. [신인 논단] 아쉬운 제작자와 감독의 자세, 김정래, 130쪽
49. [내일의 영화인을 위한 쎄미너] 연출 노우트(6회), 유현목, 150쪽
50. [내일의 영화인을 위한 쎄미너] 배우 교실(6회), 이진순, 152쪽
51. [내일의 영화인을 위한 쎄미너] 씨나리오 강좌(6회), 김지헌, 154쪽
52. 위대한 버릇 거룩한 고집(김수용 편), 신봉승, 96쪽
* 이 자료의 출처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소장 "홍영철컬렉션"입니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과의 협약에 따라 디지털화를 거쳐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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