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권두언] 안종화 선생을 돕자, 35쪽
2. 제2회 영화예술상 시상 경위, 화보
3. 제2회 영화예술상 및 1965년도 베스트텐 심사발표
3-1. 한국영화채점표, 38쪽
3-2. 외국영화채점표, 40쪽
3-3. 남녀우상, 감독상, 각본상 채점표, 42쪽
3-4. [심사후감] 최정희, 여석기, 박용구, 김소동, 김정항, 최일수, 현상열, 김종원, 허창, 노만, 황운헌, 안병섭, 김정옥, 이영일, 44쪽
4. [작품평] 체스 플레이적 유희심리, 마니, 황운헌, 96쪽
5. [작품평] 궤도가 의미하는 것, 위대한 욕망, 이진행, 98쪽
6. [작품평] 탄피뿐인 서부식 휴매니즘, 간화이터에의 초대, 변인식, 100쪽
7. [현대감독연구] 장 륙 고다르론, 현대의 저격수, 안병섭, 92쪽
8. [독자논단] 군사영화에 이의있다, 서동훈, 111쪽
9. TV와 영화배우, 황영빈, 108쪽
10. 황무지를 개척한 영화인들, 최성규, 82쪽
11. [TV월평] 양식과 논리성있는 방송을, 이진형, 102쪽
12. [연재] [시나리오교실 11] 장면전환의 방법, 신봉승, 116쪽
13. [연재] [사극영화를 위한 풍속학 6], 황호근, 126쪽
14. [고은아 특별인터뷰] 나는 질투를 아는 평범한 여자, 본지취재부장 대담, 130쪽
15. [단평란] 영화시책에 일언함, 133쪽
16. [단평란] 한국영화의 해외진출, 133쪽
17. 이달의 배우채점표, 134쪽
18. [시나리오] 아리랑, 최성규 김강윤 전범성 유열, 쪽
19. [시나리오] 자멸, 김지화, 15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