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시아영화제출품예정작 지상 카르테, 출품편수 5편을 싸고 문예물과 오리지널 10여 편이 경합, 32쪽
2. 윤정희 사건은 이렇게 해결되었단다, 신인모집 50만원 현상금 분규 후문, 48쪽
3. 정진우·문희의 염문은 사실이냐, 36쪽
4. 한국여우 육체미 언파레이드, 기성보다 신인들의 체위가 향상되었다, 40쪽
5. [신춘대담] 1967년도 영화계를 말한다, 세기 제작상무 조규진 대 본지 사장, 50쪽
6. 스타덤에 올라 각광받는 여우들, 강문·주연·전계현의 성장의 바로미터, 38쪽
7. [특집], 45쪽
7-1. 영화 『산불』의 지상전(화보)
7-2. 희곡 『산불』과 문예영화, 원작자 차범석
7-3. 『산불』을 내놓고, 제작자 김태수
7-4. 로케이션 유감, 감독 김수용
8. 영화·연예 만년필론, 박훈생, 30쪽
9. 이달의 가요계, 서경술, 54쪽
10. 영화교우 십년기, 김인걸, 58쪽
11. 전재 시나리오, 『산불』(원작 차범석/각본 신봉승), 66쪽
12. [횡보만보], 56쪽
13. [이달의 제작사 기획실 타진], 60쪽
14. [극장가 점묘], 62쪽
15. 각광받는 인물(송유천, 원선 편), 44쪽
15. 음반법 <전문게재>, 64쪽
16. [영화·연예계 동정], 84쪽
17. [방화제작 진행상황 일람표], 6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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