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연예 1965년 4월호 목차
1. [신춘초] 영화연예계에 부치는 글, 박봉희, 32쪽
2. 제9회 영화연예 최우수 인기상 시상식 발표, 97쪽
3. [연재] 64년도 인기배우들의 영고성쇠기 3, 52쪽
4. [연재] 영원 10년의 애원비사 6, 만보자, 44쪽
5. 금년도 방화 흥행 실적진단, 대석굴암 참패와 남과북의 성공, 34쪽
6. [사건기사] 그는 왜 땐서에게 피소됐나, 인상파 조석근의 애정 행로, 36쪽
7. [사건기사] 인기가수 권혜경 양은 왜 병이 났을까, 임현기, 40쪽
8. [사건기사] 울고만 싶다던 최숙자 양의 동거설과 그 이면, 39쪽
9. [순례] 가요정화운동의 기수, 박춘석, 60쪽
10. [순례] 이것이 기업화된 한양이다, 80쪽
11. [순례] 송범 주리 무용연구소 편, 58쪽
12. [순례] 액숀물의 산실 「피카디리」 극장, 56쪽
13. [채점 연재] 한국가수 50인선, 손석우(작곡가), 48쪽
14. [채점 연재] 한국성우 50인선, 심영식(연출가), 50쪽
15. 영화를 북돋우는 기라성들, 단역이라는 이름의 액터들, 영우회 편, 74쪽
16. 미도파 레코드사 상표는 어디로, 55쪽
17. [성우 열전] 오페라 가수의 꿈이 성우로, 정은숙, 66쪽
18. [싱거 스토리] 은은하고 부드러운 저음 가수 최희준, 64쪽
19. [싱거 스토리] 보기 드문 허스키 보이스의 현미, 68쪽
20. [스타아 스토리] 가수가 되려던 정열의 가인 임성희, 62쪽
21. [스타아 스토리] 차가운 미남형 스타아 최정훈, 70쪽
22. 영화·연예계를 움직이는 주축들, 주동진 이종벽, 73쪽
23. [방송평] 외국가요의 범람, 72쪽
24. 영화검열기준, 38쪽
25. [멜로디] 가는길, 사자성, 백령도처녀, 뒷골목 아가씨,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울면서 한세상, 남아일생, 88쪽
26. 신영화, 84쪽
27. 천일야화, 99쪽
28. 시사실, 92쪽
29. 제작진척, 79쪽
30. 동정, 54쪽
31. 푸로필, 94쪽
32. [씨나리오 전재] 주지육림, 박중관, 103쪽
33. [씨나리오 전재] 중일전쟁, 화춘, 1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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