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연예 1965년 신년호 목차
1. [시론 영화법시비] 영륜으로 예술활동을 자율화하여야 된다, 박봉희, 22쪽
2. [신설초] 영화 연예계에의 제언, 28쪽
3. [연재] 한국 현역감독 실적진단 3, 박훈생, 36쪽
4. [연재] 한국 현역배우 영고성쇠기 1, 만보자, 30쪽
5. [연재] 영원 10년의 애원비사 4, 영화계에 얽힌 풍자와 해학, 만보자, 32쪽
6. [연재] 한국성우 50인선 2, 심영식, 50쪽
7. 중국인이 본 한국영화계, 화춘, 48쪽
8. [고백 수기] 나의 길을 가겠어요, 이빈화, 38쪽
9. [무용연구소 순례 1] 황무봉·권여생 무용연구소, 62쪽
10. 이것이 동양TV다, 민간상업 텔레비의 의욕적 탄생, 40쪽
11. 영화 연예계를 움지기는 사람들, 홍진사·이흥배 편, 49쪽
12. 사상 최대의 화촉 호화현란의 극치, 신성일·엄앵란 결혼식 참관기, 58쪽
13. 신인 배우모집에 흑막 농후, 당국과 업자협의 철저한 대책 시급, 장대성, 60쪽
14. [작곡가와 씽거] 현대음악의 기수 이봉조와 그의 사랑, 44쪽
15. [스타아 일기] 나의 일기초, 강문, 52쪽
16. [극장순례기 4] 서민의 오락전당 아세아 극장, 46쪽
17. [스타아·스토리] 이색적 마스크로 크로즈업 된 이훈, 54쪽
18. 영화·무용 탈렌트 명단, 76쪽
19. 만화로 본 1964년도 영화 연예계 10대 사건, 36쪽
20. 천일야화, 64쪽
21. 신영화, 78쪽
22. 시사실, 70쪽
23. 영화계 동정, 73쪽
24. TV 순평, 72쪽
25. 편집후기, 100쪽
26. 로케와 셑에서 생긴 일, 68쪽
27. [씨나리오 연재] 가을에 온 여인, 원작 박경리, 89쪽
28. [씨나리오 연재] 주지육림, 각본 박중관, 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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