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대담] [스타아와 정치인], 극장 입장료는 자율적이어야 한다, 최은희, 배우의 소득이 상공업에 속하다니 걸작, 김영삼, 14쪽
2. [난국초] 영화, 예술계에 부치는 글월, 박봉희, 12쪽
3. [시론] 내가 본 한국영화 영화계, 대도저, 24쪽
4. [시론] 한국영화계의 편모, 이순근, 26쪽
5. [시론] 한국의 영화경작은 언제나 종식될가, 28쪽
6. [영원10년의 애원비사] 영화가 만보의 얽힌 풍자 10년, 30쪽
7. [초점] 현역감독들의 실적 진단, 박훈생, 22쪽
8. [초점] 한국가수 50인선, 손석우, 60쪽
9. [초점] 한국성우 50인선, 심영식, 66쪽
10. [초점] 산고 겪은 엄앵란의 결혼, 그들의 행복과 인기 분석, 64쪽
11. [러브 스토리] 대학교수 딸과 국제연애하는 남궁원-그들은 과연 결혼에 돌입할가, 34쪽
12. [러브 스토리] 단풍드는 가을에 결혼하는 박재란, B씨와 열렬한 사랑의 결실 이루고, 임영수, 40쪽
13. [고백수기] 성우생활 10년의 애로역정, 이창환, 56쪽
14. [고백수기] 일본 「대영」의 전속배우가 되었어요, 이방진, 44쪽
15. [고백수기] 이대로 죽을 수 없다, 백은희, 62쪽
16. [고백수기] 나의 일기, 태현실, 48쪽
17. [고백수기] 나의 부군 신영균의 유명설을 안다, 「린다이」와의 염문설에 대하여, 김선희, 59쪽
18. [작곡가와 싱거] 17년의 작곡가 생활에 꾸준한 나화랑, 백야성과 유성희와 「콤비」 이루고, 46쪽
19. [작곡가와 싱거] 파란곡절 다 겪은 바람둥이 최진이, 손아래 남성을 사랑하고 「재즈」를 좋아해, 36쪽
20. [제작사 순례] 이것이 「베테란」의 극동이다, 성좌에서 불멸의 현시까지, 18쪽
21. 시대의 첨단을 상징하는 명보극장의 편모, 38쪽
22. [연예계를 움직이는 사람들] 이종순·임정수 편, ,27쪽
23. 천일야화, 50쪽
24. TV 순평, 75쪽
25. 전국극장일람표, 78쪽
26. 탈랜트 소식, 72쪽
27. 연극평, 42쪽
29. 상반기 상영일람, 77쪽
30. 지상쇼, 58쪽
31. 디스크센터, 54쪽
32. 힛트파레이드, 55쪽
33. 「재스맨」, 43쪽
34. 신영화, 70쪽
35. 금순의 흥행통계, 25쪽
36. 영화·연예계 동정, 74쪽
37. 제작 진척, 76쪽
38. 「로케」와 「셑」서 생긴 일, 68쪽
39. [씨나리오 연재] 가을에 온 여인, 박경리, 85쪽
※ 본 게시물에는 작성자(필자)의 요청에 의해 복사, 마우스 드래그, 오른쪽 버튼 클릭 등 일부 기능 사용이 제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