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예술 1965년 11월호
1. [권두언] 신인에의 기대, 35쪽
2. 1965년 베스트·텐 및 「영화예술상」 요강, 35쪽
3. [좌담] 나의 작가수업 시대, 오영진 최금동 김강윤 김지헌 신봉승 사회 이영일, 74쪽
4. [현대감독연구] 「루이·마르」론, 순수한 이미지=시신의 연가, 최성규, 88쪽
5. [감독 수첩] 『갯마을』 촬영을 마치고, 김수용, 92쪽
6. [이달의 작품평]
6-1. 추적의 「테마」그 불변성 『탈주특급』, 황운헌, 98쪽
6-2. 핑크무드의 미스테리 『샤레이드』, 김종원, 99쪽
6-3. 죽엄을 응시하는 청춘상 『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 김정옥, 100쪽
6-4. 감독 역량이 부족한 실패작 『피어린 구월산』, 이진형, 101쪽
6-5. 중화된 사실과 감상 『흑맥』, 변인식, 102쪽
7. [TV월평] 외면당한 방송의 공익성, 이진형, 118쪽
8. [시나리오 교실 8] 다이아로그의 기능, 신봉승, 112쪽
9. 사극영화를 위한 풍속학 3, 황호근, 103쪽
10. 나와 영화의 역정 4, 김진규, 108쪽
11. [단평], 일본의 작가에게, 올림픽 영화분규, 126쪽
12. 표절작품과 「결재」 <증언>, 최금동, 96쪽
13. [탈렌트 코너] 함현진, 다재다능한 연기자, 119쪽
14. [이달의 배우 채점표], 120쪽
15. [TV드라마] 젊은 합숙소, 양기승, 137쪽
16. [정선 시나리오]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김지헌, 38쪽
17. [정선 시나리오] 불붙는 육체, 김세호, 144쪽
18. 본사 TV드라마 시나리오 연구소 제2기생 모집
19. [아트화보] 구상하는 한때·한운사, 우수영화 감상작품 『갯마을』, 이달의 톱스타·신성일·엄앵란, 시네마·에로티시즘
20. [본문 화보] 불붙은 대륙, 갯마을, 송화강의 3악당, 남성금지구역, 예기치 못한 사랑, 태양은 또다시 뜬다, 시장, 아! 임진강(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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