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예술 1965년 8월호 목차
1. [권두언] 시네·클럽 운동, 35쪽
2. 「영화예술」 베스트·텐 선정 요령, 94쪽
3. [좌담] 한국영화를 위한 긴급 동의, 77쪽
이어령·이순근, 이성근·차태진, 황영실·주동진, 박민·최현민, 이영일(사회)
4. [현대감독연구] 「아랑·레네」론, 영상의 현재성과 내면적 시간, 김정옥, 85쪽
5. [이달의 우수영화 감상작품] 『쉘브르의 우산』 비가 오시면 노량 우산을, 박용구, 89쪽
6. 한국 사극영화의 문제점, 황호근, 91쪽
7. [이달의 작품평]
7-1. 관념에 징발된 영상, 「순교자」, 김종원, 98쪽
7-2. 옥쇄를 택한 서부의 투혼, 「아라모」, 변인식, 100쪽
7-3. 미숙한 희극양식 「여자가 더 좋아」, 정영일, 95쪽
7-4. 아쉬운 고발정신 「두 아빠」, 이진연, 102쪽
7-5. 무력혁명이 행방불명 「태조 이성계」, 최성규, 96쪽
8. [TV월평] 황무지의 TV극 분야, 이진연, 102쪽
9. [시나리오 교실 ⑤] 갈등·위기는 크라이막스의 전제, 신봉승, 110쪽
10. [나의 배우수업 ①] 나와 영화의 역정, 김진규, 106쪽
11. [스타스토리] 안·마그리트의 결혼과 「부베의 연인」의 C·C, 편집부, 115쪽
12. 시네·클럽 통신란, 124쪽
13. 업계 왕래, 122쪽
14. 기획실 노크, 120쪽
15. 신영화 소개, 127쪽
16. 스타아·담, 126쪽
17. 본지 빽·넘버, 130쪽
18. 편집후기, 178쪽
19. [이달의 배우 채점표], 118쪽
20. [TV드라마] 형법 257조, 이경재, 132쪽
21. [정선 시나리오] 병사는 죽어서 말한다, 송태주 원작, 김용진, 36쪽
22. [정선 시나리오] 배비장, 채만식 원작, 김강윤, 143쪽
23. [아트화보] 구상하는 한때·신봉승, 우수영화 감상작품·『배비장』, 이달의 톱스타·「김진규·김지미」, 「시네마·에로티시즘」
23. [본문 화보] 『사상 최대의 작전』 『한양영화사 라인·업』 『아름다운 눈동자』 『샤레이드』 『부베의 연인』 『영등포의 밤』 『육체의 전부』 『탈주특급』 『순간에서 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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