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예술 1965년 7월호 목차
1. [권두언] 푸로듀서 시대, 35쪽
2. 영화예술」 베스트·텐 선정 요령, 91쪽
3. [특집 현대 영상의 새 물결]
3-1. 미국의 새로운 영화운동=에리자베스· 서덜래드, 66쪽
3-2.「시네마·베리떼」와 「뉴아메리칸·시네마」파, 황운헌, 71쪽
3-3. 에뜨나 산상에서 영화를 사색한다, 장·에프스땅, 86쪽
4. [현대 영화감독 연구] 「미케란제로·안토니오니」론
4-1. 사랑의 부재와 고독, 허창, 76쪽
4-2. [신인영화평론=본지 추천] 침식 당한 사랑의 신화, 변인식, 81쪽
5. [이달의 작품평] 미국남녀의 애정풍속도, 『버려진 본능』, 정영일, 92쪽
6. [이달의 작품평] 신파조의 권선징악극,『나는 죽기 싫다』, 이명원, 93쪽
7. 미국의 텔레비젼계를 돌아보고, 김규, 96쪽
8. 아시아 영화제 인상기, 김진규, 94쪽
9. [연재] [시나리오 교실 ④] 발단과 퍼어스트·신, 신봉승, 98쪽
10. [연재] [TV드라마 강좌 ③] TV드라마의 구성과 그 제약, 허규, 103쪽
11. [연재] [고백자전 ④] 내가 걸은 배우의 길, 신영균, 94쪽
12. [수상] 잊을 수 없는 명화들, 이숭녕, 81쪽
13. [이달의 배우 채점표] 114쪽
14. [업계 논단] 공연업은 위기에 놓여 있다, 한갑진, 118쪽
15. 서부극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아라모』, 이용희, 116쪽
16. [이달의 스타 연구] 매혹의 요정 까뜨리느·스파크, 편집부, 112쪽
17. [TV드라마] 행방 없는 시체, 김창희, 130쪽
18. [정선 시나리오] 고가, 원작 정한숙, 이정선, 36쪽
19. [정선 시나리오] 정동대감, 원작 황호근, 신봉승, 140쪽
20. 시네·클럽 통신란, 124쪽
21. 신영화 소개, 126쪽
22. 업계 왕래, 123쪽
23. 스타아·담, 85쪽
24. 단평란, 122쪽
25. 편집후기, 178쪽
26. 기획실 노크, 120쪽
27. 본지 TV드라마 시나리오 연구소 소식, 111쪽
28. 본지 TV드라마 콩쿨 제1회 작품 모집, 111쪽
29. [아트화보] 구상하는 한때·임희재, 우수영화 감상작품·『쉘부르의 우산』, 이달의 톱스타·「김진규· 김혜정」, 「시네마·에로티시즘」
30. [본문 화보] 『헤롯대왕』 『용사는 살아있다』 『정동대감』 『주홍 스카트』 『배비장』 『심술각하』 『바람아 말하라』 『순교자』
31. [표2] 『사상 최대의 작전』
32. [표3] 『쉘부르의 우산』
33. [표4] 『아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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