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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두언] 사장 강인순, 65쪽
2. 뒤늦게 찾아온 우리 영화의 시련, 허백년, 66쪽
3. [특집] 세계의 영화제·영화상, 임영웅
4. 세계를 휩쓰는 트위스트 춤, 외지에서, 130쪽
5. 불행과 고독의 여가수 끄레꼬, 이진섭, 132쪽
6. 베스트·부라더 김종선 감독, 유두연, 94쪽
7. 노병은 죽지 않았다(컴백한 이민 군), 취재부, 87쪽
8. 신인상? 면목 없읍니다(공순경 양 본사 내방), 취재부, 114쪽
9. 영화를 보는 방법·포인트는 여기 있다
  9-1. 씨나리오와 그 조립법에 관하여, 쌍엽십삼랑, 74쪽
  9-2. 연출 및 감독에 관하여, 품전웅길, 76쪽
  9-3. 연기 및 배우에 관하여, 영육보, 78쪽
10. 볼 때마다 새로운 매력이 발견되는 아메리카의 밤, 118쪽
11. 케이블과 랑카스타가 첫 경연하는 전우여 다시 한번, 120쪽
12. 커어크·다글라스의 전쟁영화, 돌격, 121쪽
13. 황제의 사랑과 투쟁의 스펙터클 콘스탄친 대제, 122쪽
14. 13세기 서구를 휩쓴 몽고군의 잔학상 몽고의 난, 123쪽
15. 종교와 폭력의 대결 상처받은 일요일, 124쪽
16. 만화가의 1일 배우, 출연·글·그림, 신동헌, 82쪽
17. [씨나리오 강좌] 씨나리오의 실제(1), 하유상, 134쪽  
18. 영화의 문법(5) 카메라의 매력과 조형력, 편집부, 138쪽
19. 구차스런 독백, 곽규석, 81쪽
20. 침소봉대, 서애자, 109쪽
21. 왜곡된 선입감, 양일민, 106쪽
22. 나의 영화사(완), 김인걸, 105쪽
23. 영화기자의 잡기장, 김용진, 116쪽
24. 여우는 이렇게 탄생된다, 황영빈
  24-1. 후란소와즈 알루늘의 경우, 96쪽
  24-2. 모니카· 윗치의 경우, 98쪽
  24-3. 밀레느· 드몬죠의 경우, 97쪽
  24-4. 마리·라훼레의 경우, 99쪽
  24-5. 다니·사발의 경우, 101쪽
25. 현대 미국 도회인의 고독, 「아파트의 열쇠를 빌려 줍니다」의 경우, 최계환, 108쪽
26. 기상천외의 착상을 낳는 빌리·와일더 감독, 이종기, 91쪽
27. 이달의 영화음악, 서경술, 110쪽
28. [아마츄어 영화평] 싸파이어, 남성우, 112쪽
29. [아마츄어 영화평] 죽도록 사랑하련다, 최경자, 113쪽
30. 나의 시사실, 글·그림 노석규, 90쪽
31. TV 안내
  31-1. 약진하는 KBS·TV, 141쪽
  31-2. 인기 상승하는 『선셑77』, 143쪽
  31-3. TV로 전향하는 헐리우드· 스타아들, 144쪽
  31-4. TV스타아-써어취·라이트, 145쪽
32. [씨나리오] 슬픔은 나에게만, 유한철, 172쪽
33. 암살자와 목격자, 하유상, 153쪽
34. [신영화 소개] 아메리카의 밤, 125쪽
35. [신영화 소개] 전우여 다시 한번, 125쪽
36. [신영화 소개] 쎈트루이스의 결투, 125쪽
37. [신영화 소개] 그리움은 가슴마다, 126쪽
38. [신영화 소개] 여자의 일생, 126쪽
39. [신영화 소개] 월급쟁이, 126쪽
40. [신영화 소개] 대지여 말해다오, 127쪽
41. [신영화 소개] 왕자 호동, 127쪽
42. [신영화 소개] 검은 꽃잎이 질때, 127쪽
43. [신영화 소개] 아카시아 꽃잎이 필때, 128쪽
44. [신영화 소개] 한석봉, 128쪽
45. [신영화 소개] 상처뿐인 미녀, 128쪽
46. [신영화 소개] 전쟁과 사랑, 129쪽
47. [신영화 소개] 싹트는 양지, 129쪽
48. [신영화 소개] 그토록 오랜 이별, 129쪽
49. 숨돌림, 192쪽
50. 영화제작에 새로운 전기(영화법 시행령), 164쪽 146쪽
51. 청춘 스타아들의 봄맞이 앙케이트
52. 당신만 알고 계세요, 88쪽
53. 영화계 동정, 152쪽
54. 튼튼한 실력파 이종기 감독, 143쪽
55. 쥬므 렌즈, 148쪽
56. 이달의 히트 파레이드, 111쪽
57. 잠깐 쉬어가세요, 10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