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시대 1946년 4,5월호

목차

1. 본지재생하는 날(속간사), 안석주, 28쪽
2. 연극의 대중화문제에 대하야, 나웅, 38쪽
3. 8월15일 이후 악극의 동향, 박노홍, 40쪽
4. 악극단 「무궁화」의 편모, 나향, 44쪽
5. 연극수난기, 이광래, 46쪽
6. [속간 영화시대에 부탁하는 말 –도착순-] 새시대의 새그릈이 되라, 현철, 30쪽
7. [속간 영화시대에 부탁하는 말 –도착순-] 참된 발전과 향상이 있도록, 윤백남, 30쪽
8. [속간 영화시대에 부탁하는 말 –도착순-] 나의 세갖이 요구, 이병일, 31쪽
9. [속간 영화시대에 부탁하는 말 –도착순-] 영화건설의 역사적 의무, 이광래, 32쪽
10. [속간 영화시대에 부탁하는 말 –도착순-] 조선영화의 참된 벘이 되라, 이규환, 32쪽
11. [속간 영화시대에 부탁하는 말 –도착순-] 엄정한 비판과 지도를 망함, 서항석, 33쪽
12. [속간 영화시대에 부탁하는 말 –도착순-] 속간을 계기로 해서, 김건, 34쪽
13. [속간 영화시대에 부탁하는 말 –도착순-] 녯주인 맛만(맛난) 새기뿜, 이서구, 35쪽
14. [속간 영화시대에 부탁하는 말 –도착순-] 민족영화의 수립 위하야, 안종화, 36쪽
15. [조선영화인 약전 촌평] 1 제작자 이창용씨, 62쪽
16. [조선영화인 약전 촌평] 2 각본가 안석주씨
17. [조선영화인 약전 촌평] 3 감독자 안종화씨
18. [조선영화인 약전 촌평] 4 감독자 이규환씨
19. [조선영화인 약전 촌평] 5 남우 김일해씨
20. [조선영화인 약전 촌평] 6 여우 김소영씨
21. [조선영화인 약전 촌평] 7 녹음기사 이필우씨
22. [조선영화인 약전 촌평] 8 촬영기사 양세웅씨
23. [조선영화인 약전 촌평] 9 조명기사 김성춘씨
24. 전향기 조선영화의 진로, 이병일, 58쪽
25. 씨나리오 학도의 변, 김화랑, 54쪽
26. 조선영화가 걸어온 길, 강소천, 50쪽
27. 우리의 힘을 다해서, 변기종, 56쪽
28. 영화동맹뉴-쓰, 56쪽
29. 연극동맹뉴-쓰, 57쪽
30. 연재 씨나리오 백두산, 안종화, 73쪽
31. 표지사진 백란
32. 사진촬영 허바허바사장
33. 동판사진 영화감독구락부제씨
34. 김백희 김소영 나일희 이금룡, 서울예술극장의 「독립군」의 일장면, 윤봉춘씨의 「신개지」의 일장면, 이병일씨의 「반도의 봄」의 일장면, 혁명극장의 「님의」 일장면, 김일해 최남용 윤정란 유해초, 미국신영화 「외인통신원」의 일장면
35. 김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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