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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표지] 「리즈 테일러」
2. [칼라화보] 「오드리 햅번」 황정순
3. [아트화보] 「지나 로로브리지다」, 「데브라 파젤」, 「아니타 에크버그」, 「잉그릳 버그만」
4. [화보] 문정숙, 「시드 샤리쓰」
5. [사설] 4월혁명을 영화계에 살리는 길, 88쪽
6. [특집] 여름 바다와 여우와 시정, 79쪽
7. 영화와 나의 취미, 정인섭, 38쪽
8. [특별기사] 내가 수학한 이태리의 「영화실험쎈터」, 양동군, 108쪽
9. 「힛치콕」감독이 말하는 여우들의 조건, 알프렏 힛치콕, 70쪽
10. 1960년의 NEW FACE 베스트 텐, 편집부, 26쪽
11. 사월혁명 전후의 한국영화계, 임영, 76쪽
12. 세계를 뒤흔드는 「헐리욷」의 십대남우론, 로렌스 J 쿼크 유우호 역, 50쪽
13. [특집 변혁기의 영화계가 걸어갈 길] 
13-1. 지극히 정상적인 기획부터, 유한철, 96쪽
13-2. 40년내의 악습을 발본쇄신하라, 김소동, 102쪽
13-3. 영화의 종합적 면에서의 향상을, 김은우, 98쪽
13-4. 낡은 사고방식과 독재성 제거가 급선무, 황영빈, 103쪽
13-5. 질서있는 재출발은 한국영화가 갈길, 이청기, 97쪽
13-6. 기획의 건실과 성실한 노력, 김영수, 100쪽
14. 「나는 행복해요」, 「지나」양 자신이 공개하는 생활백서, 지나 로로브리지다, 30쪽
15. 아버지가 된 윤일봉군의 생활주변, 취재부, 36쪽
16. 주증녀양과의 인생 취미 영화 70문답, 취재부, 104쪽
17. [이달의 스타아] 연기파 여우 황정순양, 김치원, 106쪽
18. 영화감독이 되려는 분에게, 이강천, 48쪽
19. 인기스타아가 되려는 분에게, 도아 샤리, 62쪽
20. [신영화소개] 「여섯번째의 행복」 감상, 58쪽
21. [신영화소개] 「헤라크레스의 대역습」 감상, 72쪽
22. [신영화소개] 「CAN CAN」에의 초대, 87쪽
23. [신영화소개] 「키리만쟈로의 결투」, 176쪽
24. [신영화소개] 「몬타나의 붉은 하늘」, 176쪽
25. [신영화소개] 「백년전쟁」, 176쪽
26. [신영화소개] 「상과 하」, 177쪽
27. [신영화소개] 「어느 하늘 아래서」, 178쪽
28. [신영화소개] 「눈보라 고개」, 178쪽
29. [신영화소개] 「슬픔은 강물처럼」, 178쪽
30. [신영화소개] 「정열없는 살인」, 178쪽
31. 「헐리욷」 배우들의 취미, 김경원, 40쪽
32. 나는 이러한 의상을 선택한다, 크리틴 캬렐, 60쪽
33. 여우들 얼굴의 매력 비교, 구미 여우편, 42쪽
34. 제작비 출연료로 본 「헐리욷」과 한국의 대조, 편집부, 68쪽
35. 영화주제가 「내 사랑 빠리」악보, 86쪽
36. 시인 「엘리옽」을 좋아하세요, H기자, 46쪽
37. 씨나리오를 통한 영화감독, 『제멋대로』, 『박서방』, 『슬픔은 강물처럼』, 『황혼』, 편집부, 90쪽
38. [시론] 대중은 우수한 작품을 요구한다, 홍윤기, 135쪽
39. 극장가의 오후삼시, 취재부, 74쪽
40. 「나는 고백한다」, 김삼화, 148쪽
41. 어느 신인배우의 연기고백, 명섭, 67쪽
42. 조사자료로 본 세계 각국 영화사업의 현황, 조사부, 136쪽
43. [특집] 여름과 여우(화보) 「메리 머퓌」, 「도나 리이드」, 「엘사 말티널리」, 15쪽
44. KIM NOVAK과 여름, 18쪽
45. 「빠스칼 쁘띠」의 파리의 여름, 20쪽
46. 하이틴 스타아 「싼드라 디이」, 21쪽
47. 스타아들의 여름 표정, 22쪽
48. PHOTO TOPIC, 84쪽
49. 신성들의 챰 포인트, 24쪽
50. [수필] 8월이 오면, 주증녀, 65쪽
51. [수필] 8월이 오면, 전규현, 69쪽
52. [수필] 8월이 오면, 이은심, 149쪽
53. 제2차대전후의 세계 명화 10편, 138쪽
54. 해외단신, 180쪽
55. 스타아 사진 써어비스부, 175쪽
56. 편집 후기, 182쪽
57. [씨나리오] 「푸른하늘 은하수」, 15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