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Lee Jeong-eun / 1970  ~ 
대표분야
배우
활동년대
2000, 20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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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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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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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영화보다 연극을 먼저 시작하였다. 대학 다닐 때 담당 교수님들이 영화감독들이어서 그런계기로 학생들이 영화에 촬영할 수 있게 되었고. 저도 대학시절 「구로아리랑」에서 단역으로 영화에 첫발을 내딛었다.
주요 영화작품
구로아리랑(대학재학시,1989,박종원감독)
밀월(1989,변장호감독)
해피앤드(1999,정지우감독)
주요기타작품
■ 연극
저별이 위험하다.(데뷔작)
춘풍의 처
삼바새메
뮤지컬-지하철 1호선(모스키토)
애착작품 및 사유
해피엔드 라는 작품이 저에게 기억과 애착이 많이 간다. ⇒30대 중년부부가 겪는 결혼이기주의를 다룬 작품으로 캐스팅이나 여러 가지 영화에 관계된 모든 것을 함께 할 수 있었다. 감독이 대학 동기이기 때문에 저에게는 더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하고싶은 말
개인적으로 영화는 작가예술도, 감독예술이 아닌 배우예술이 많은 부분들을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외국영화를 보더라도 단편영화 하나를 찍더라도 연기력이 튼튼한 배우들을 쓰는데, 아직까지 우리나라영화는 기호의 층 (연기자)이 다양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다양한 연기층의 배우들을 투입하고, 상업성보다는 좋은 영화를 만드는 풍토로 영화를 찍었으면 하는 것이 바램이다.한국영화 사랑합니다.
영화속 명소
제가 찍었던 영화들이 주로 APT씬 , 공장 등지 였기 때문에 명소로 꼽을 수 있는 장소가 거의 없고, 개인적으로 캐나다 여행을 갔을 때 벤쿠버 근처 X-FILE 촬영소 갔을때가 인상적이었고, 영화 「연풍연가」의 제주도가 저에게 너무도 아름다웠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지금까지 해왔던 연기 Style은 주로 동적인 인물이었고, 괄괄한 성격, 남에 일에 참여 잘하고 코믹한 여기를 주로 했다. 앞으로 연기를 계속 할 생각이기 때문에 특별히 하고 싶은 배역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가 너무 안 맞는 것 빼고는 전부다 소화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자기소개 및 취미
어린시절부터 남앞에 서는걸 좋아하고 예술적인 끼가 있었기 때문에 고등학교시절 잘하던 공부를 접어두고, 연극영화과에 지망하여 연기자의 길을 걷게되었다. 앞으로도 영화의 섬세함과 연극의 순발력 힘을 뒷바침으로 연기생활을 해나갈 것이다.
특기: 노래 ,판소리, 연기 트레이닝(탤런트).
취미: 영화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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