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열
CHO Hyun-yul / 1983  ~ 
대표분야
감독, 제작/기획, 촬영
활동년대
200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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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확대 (조현열, 2010)
그늘 아래 (조현열, 2008)

주요경력

2004년 단편 <진입로의 추억>을 시작으로 꾸준한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는 그는 작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각광을 받았던 <이웃집 좀비>의 촬영을 맡기도 했다. 2008년 작 <그늘 아래>는 용인대학교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하고, 2009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와 신상옥 청년영화제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올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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