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
Jeon Yeong / 全映 / 1951  ~ 
본명
전애숙 (Jeon Aesuk)
대표분야
배우
활동년대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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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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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노래실은 우리강산 (오의영, 1979)
서로 좋아해 (주동진, 1974) 지연
흑조 (이상언, 1973) 사라
항구의 등불 (이상언, 1972) 미연
불장난 (이상언, 1972) 연숙
훼리호를 타라 (고영남, 1971) 경이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여성영화인사전
전영 全映

-배우. 1951년 2월 11일 서울 출생. 본명 전애숙(全愛淑). 한양대 응용미술과 졸업.

연방영화사 공개모집으로 선발되어 72년 이상언 감독의 <불장난>으로 데뷔했다. 이상언 감독은 그를 “퍽 발랄하면서도 음영이 짙은 연기가 현대적인 체취를 풍겨주는게 특색”이라고 평했는데 그들은 <불장난>에 이어 <항구의 등불>(73) <흑조>(73)에서도 계속 함께 작업했다. 인기가수 남진과 콤비를 이룬 이들 작품으로 데뷔 1년만에 각종 영화제의 신인상을 석권하며 스타덤에 올랐던 그는 어찌된 영문인지 74년 주동진 감독의 <서로 좋아해> 이후 활동이 뜸해진다.(안재석)

출연
-72 불장난. -73 항구의 등불, 흑조. -74 서로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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