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혁
Yun Hyeok / 尹爀
대표분야
배우
활동년대
1910, 1920
DB 수정요청

필모그래피 (2)

더보기
배우 :
지기 (이기세, 1920)
의리적 구토(義理的仇討) (김도산, 1919)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윤혁은 이기세의 조선문예단에서 활동하였다. 연쇄극 <지기(知己)>에서는 학생 구연창 역을 맡았다(동아일보a). 당시 윤혁은 고수철(高秀喆), 이응수(李應洙) 등과 함께 이기세 일파의 일류배우로 활동하였다(조선일보). 이기세가 조직했던 예술협회가 해산된 이후, 윤혁은 좌장으로서 예술좌를 조직하였다. 하지만 <장한몽> 등을 공연하며 관객을 모으기 위해 노력했지만, 2천여원의 빚을 지고 2개월만에 막을 내렸다(동아일보b).

* 참고문헌
동아일보a 1920년 4월 2일 3면.
동아일보b 1923년 7월 15일 6면.
조선일보 1938년 1월 3일 석간 14면.

[작성: 김영진]
[감수: 김종원]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