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중환
Yu Jung-hwan
대표분야
감독
활동년대
1980,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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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복카치오 '94 (유중환, 1994)
조감독 :
유혹의 강 (김성수, 1991)
노란집 (오영석, 1989)
유정 (김기, 1987)
납자루떼 (서세원, 1986)
불씨 (유진선, 1985)
여자의 성 (문여송, 1984)
내사랑 짱구 (유진선, 1984)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감독사전
1980년 변장호 감독의 <미워도 다시 한번 ‘80>(1980)에서 기록담당으로 영화 일을 시작한 후 설태호 감독의 <깊고 깊은 그곳에>, 문여송 감독의 <여자의 성>(1984), 유진선 감독의 <내사랑 짱구>(1984), 서세원 감독의 <납자루떼>(1986)에서 조감독으로 활동했다.
감독 데뷔작은 4명의 개성 넘치는 신세대 젊은 여자들을 내세워 그녀들의 일과 사랑, 성의 가치관을 유쾌하게 풀어낸 성인물 <복카치오>(1994). 일간스포츠 인기 연재소설을 영화화한 것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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