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귀녀
Seok Gwi-nyeo / 石貴女
대표분야
배우
활동년대
1950, 1960,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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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인생우등생 (박호태, 1972) 광호 집주인
우리의 팔도강산 (장일호, 1972) 마을사람
충녀 (김기영, 1972)
밤길 (양영길, 1972) 학부형 A
효녀심청 (신상옥, 1972) 하인(장승상댁)
사나이 가는 길에 (박호태, 1972) 집주인
석화촌 (정진우, 1972) 순이네
홍살문 (변장호, 1972)
인생은 나그네길 (변장호, 1972) 여인(과수원)
이 생명 다시한번 (정소영, 1972) 계원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1950년대 후반 영화계에 배우로 발을 들여놓는다. 그 후 <실락원의 별(후편)>(1958), <아내는 고백한다>(1964), <모녀기타>(1964), <우주괴인 왕마귀>(1967), <나그네 검객 황금 108관>(1968), <홍살문>(1972) 등에서 조역과 단역으로 활동한다. 영화 이외에도 무대 연기도 병행한 듯 보이는데, 예컨대 1968년에 국립극장에서 올린 <동학꾼>에 참여하고(경향신문), 1969년에 최은희가 대표로 있던 극단 배우극장의 제2회 공연인 <부활>에서 남궁원, 최은희, 신영균, 조미령 등과 함께 공연하기도 한다(대한일보).

* 참고문헌
신아일보 1966년 2월 19일 5면
대한일보 1969년 5월 31일 6면

[작성: 황미요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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