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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밤하늘의 부르스 (노필, 1966)
연락선은 떠난다 (김진섭,김화랑, 1964) 정임
범인은 너다 (이종기, 1963)
인목대비 (안현철, 1962) 진신옹주(부원군댁 옆집 옹주)
밤에만 흐르는 강 (김화랑, 1961) 순희(상철의 처)
하늘이 무너져도 (장진원, 1961) 문달 조모
어머님 안심하소서 (김화랑, 1961)
역부의 딸 (김화랑, 1961) 교감(국민교)
울려고 내가 왔던가 (김화랑, 1960) 인옥
흥부와 놀부 (김화랑,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