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만
Kim Cheon-man / 1955  ~ 
본명
최천만 (Choi Cheon-man)
대표분야
배우
활동년대
1960, 1970, 1980,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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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언제나 그 자리에 (석도원, 1990)
매춘녀의 일기 (박용준, 1989)
병사는 돌아왔는가 (강민호, 1984) 그외출연
일송정 푸른솔은 (이장호, 1983) 신입병사
종군수첩 (최하원, 1981) 진걸
영원한 전우들 (박철수, 1980) 김하사
물보라 (김수용, 1980)
비목 (고영남, 1978)
상록수 (임권택, 1978) 박동화(동혁의 동생)
꽃신 (고영남, 1978) 상도(달수의 아들)

기타정보

주요기타작품
TV
1990~2007년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2000~2002년 태조 왕건
2003~2004년 왕의 여자
2010년 거상 김만덕
2010년 별순검 시즌3 등 다수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김천만은 1965년 <저 하늘에도 슬픔이>(1965)에서 주연급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데뷔작에 이어 <이 땅에도 저 별빛을>(1965)까지 성공하면서 김천만의 인기도 올라가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아역배우 김정훈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저 하늘에도 슬픔이>로 제9회 부일영화상 특별상, 대일영화상 아역상을 수상했다(경향신문a, 경향신문b).
<사랑의 나그네>(1977), <꽃신>(1978), <언제나 그 자리에>(1990) 등 2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80년대에는 브라운관으로 진출해 <거상 김만덕>, <별순검 시즌3> 등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 참고문헌
경향신문a 1966년 3월 5일자 5면.
경향신문b 1966년 3월 12일자 5면.

[작성: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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