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기
Kim In-gi / 金麟基 / 1929  ~ 
대표분야
제작/기획
활동년대
1950, 1960, 1970, 198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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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원로영화인 구술채록] 기획- 김인기 (, 2004)
요화 배정자 (이규웅, 1966) 하인 갑
유관순 (윤봉춘, 1959) 헌병

주요경력

1955년 한국연예주식회사 입사
1957년 주식회사 동도공사 제작부 입사. <마인>, <실락원의 별> 제작진행
1958년 동보영화주식회사 제작부장. <오부자> 제작담당
1960년 <어머니의 힘>, <아들의 심판> 제작담당
1961년 김인기프로덕션 설립
1966년 태창흥업주식회사 제작상무
1967년 <안개> 제작담당>. 세기상사 제작본부장
1968년 <유랑의 검호>, <별아 내 가슴에>, <팔푼며느리> 제작담당
1969년 태창흥업주식회사 제작상무. <특등비서>, <돌아온 팔도사나이> 제작담당
1970년 <꼬마신랑> 제작담당
1971년 <춘향전> 제작담당
1972년 <논개> 제작담당. 세기상사 제작본부장
1974년 태창흥업주식회사 제작상무
1979년 한림영화주식회사 제작상무
1980년 우진필름 제작상무
1982년 합동영화주식회사 제작상무
1987년 <비극은 없다> 제작담당
세방현상주식회사 영업담당 상무이사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1960년대 초반 동보영화사 기획실에서 일하며 <8.15 전야>(1961), <암행어사 박문수>(1962), <한많은 미아리고개>(1962) 등을 기획했고, 1960년대 중반 이후 태창흥업으로 자리를 옮겨 <고발>(1967), <봄봄>(1969), <지하실의 7인>(1969), <동경의 밤하늘>(1970), <옥합을 깨뜨릴 때>(1971) 등의 영화를 기획했다. 1964년에는 장일호 감독의 대작 사극 <석가모니>를 제작하기도 했다.

* 참고문헌

[작성: 황미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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