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일
Bang Su-il / 方秀一 / 1932  ~ 
본명
김영소 (Kim Yeong-so)
대표분야
배우
활동년대
1950, 1960, 1970,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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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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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금강혈인 (김진태,나유, 1981) (uncredited)
영녀 (변장호, 1979) 정신과 의사
(이성구, 1978)
낙조 (이형표, 1978) 신사
배우수업 (이형표, 1978) 닥터김
상처 (김기, 1978) 김박사
경찰관 (이두용, 1978) 방경장
오룡대협 (김진태,진지화, 1978) 배충(고려의 병부사판서)
슬픔은 저별들에게도 (설태호, 1978) 박상도
관세음보살 (최인현, 1978) 장나

기타정보

기타이름
방룡
주요기타작품
1966년 형사수첩-사랑의 댓가 (TBC)

1963년 갈매기떼 (극단 신협)
1964년 오델로 (극단 신협), 여성만세 (국립극단)
1967년 동학당 (극단 민예), 오델로 (배우극장)
1971년 딸들의 결혼 (국민극장)
1975년 미풍, 늙은 수리 나래를 펴다 (극단 신협)
1976년 이어도 이어도 이어도 (극단 신협)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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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깝고도 먼 길 임권택의 이상한 한 해, 1978년. 두 편의 이상한 영화 <저 파도 위에 엄마 얼굴이>와 <가깝고도 먼 길>. 두 편의 영화는 겹치면서 그만큼 서로 멀리 있다. 나는 두 편의 영화를 의도적으로 연이어 쓰고 있다. 둘 중 어느 쪽을 먼저 읽어도 상관없지만 하... by.정성일(영화감독, 영화평론가) 2020-05-07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1932년 함경남도 함주에서 태어났다. 1957년 10월 수도영화사에서 배우 양성소의 1기 훈련생 30명 가운데 한명으로 6개월간의 수련 과정을 거쳐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서울신문a). 1958년 오디션을 거쳐 홍성기 감독의 영화에 캐스팅되어 배우로 데뷔하는데, 데뷔작은 당시 HLKA(KBS) 라디오의 동명의 인기 드라마를 영화화한 <산 넘어 바다 건너>(1958)이다(서울신문b). 데뷔 이후, 준수한 외모로 <박서방>(1960), <삼등과장>(1961) 등의 현대극과 <원술랑>(1961), <이차돈>(1962) 등의 사극에서 활약을 펼치고, 1963년부터는 영화 연기를 펼치는 한편, 극단 신협의 단원으로 <갈매기떼>(1963), <오델로>(1964, 1967), <이어도 이어도 이어도) 등의 연극 무대에 오르며 연기력을 다진다. 1970년대에는 <아랑곡의 혈투>(1970), <철수무정>(1971), <독사>(1975), <캐논청진공작>(1977) 등 다수의 무협, 액션 영화에 출연한다.

* 참고문헌
서울신문a 1960년 2월 19일 석간 4면
서울신문b 1960년 10월 1일 4면

[작성: 황미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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