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Baek Nam-jun / 白南俊 / 1917  ~ 
대표분야
미술
활동년대
1950, 1960
DB 수정요청

필모그래피 (22)

더보기
미술 :
정에 우는 여인 (엄심호, 1962)
여심 (최민석, 1962)
오발탄 (유현목, 1961)
황성옛터 (조정호, 1961)
죄없는 청춘 (이용호, 1960)
암흑을 뚫고 (신현호, 1960)
해떨어지기 전에 (강대진, 1960)
반역자의 비애 (김명제, 1960)
피는 살아있다 (신현호, 1960)
바위고개 (조정호, 1960)

주요경력

군산극장 경영
원효스튜디오 경영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1917년 전라북도 군산에서 태어났다. 군산극장을 경영하다가 상경하여 영화미술에 뛰어들었다(국제영화). 1956년 윤봉춘작 <논개>로 데뷔했으며, 이선경의 <심정>, <별만이 아는 비밀>(1958), 한홍열의 <타향살이>(1959), 안현철의 <과거를 묻지 마세요>(1959), 신현호의 <암흑을 뚫고>(1960), 유현목의 <오발탄>(1961), 조정호의 <황성옛터>(1961), 최민석의 <여심>(1962) 등에서 미술을 담당했다. 용산구 원효로의 원효스튜디오를 경영했다고 하며(국제영화), 이후의 행적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 참고문헌
韓國映畵人百人選(一), 『국제영화』제4권 제10호(1958년 12월 발행)

[작성: 김한상]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